인터넷에 여기저기 흘러다니는 글들에는 정확한 고증이 없는 글들이 참 많습니다.
예전에 쿠반 살사에 대한 글도 한 번
수정한 적이 있었는데^^;
살사 바에 대한 우리나라의 역사 부분만 수정해
드리면.'홍대 보스톤'이 아니고 '97년 전에 신촌에 맥주집 이름이 <보스톤>이었어요, 그 곳에서
미군 부대 다니는 라티노와 몇몇 외국인들이 (이름이 엘리엇(?), 켈리, 라울 등등..)쿠반
스타일에 가까운 살사를 가끔씩 즐기다가 동호회 비스무리한 모임을 가졌었어요.
(그들 중
한두 명은 일 년에 두어 번씩 마콘도에 옵니다.)
그러다가 그들
중 DJ역할을 하던 외국인(라울:아르헨틴 출신)이 상업적인 머리가 있어 '살사'만 추는 전문적인
Bar를 열자고 제안하면서 홍대에 처음으로 <마콘도>가 문을 열게 된 것입니다. 이후에
아마 <바히아>, <보니따>가 생기게 됬습니다.
지금 홍대에 있는 <보스톤>은 3년 전 쯤에 어떤 아그가(마콘도에 놀러 옵니다^^) 원조라 이름 붙여 만든 것입니다^^*
'마콘도'나 '바히아'나 '보니따'나 '라
살사' 모두 첫주인은 바뀌었습니다.
분위기나 음악적 특성이나 단골들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오는 곳은 '마콘도'와 '바히아' 두 곳 뿐인 걸로 압니다.(이런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본 증인(마콘도11년차 장기 근속자)이 지난 12월 25일자로 장가를 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