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IT업계에서 새롭게 화두로 떠오르는 주제중에 "그린IT"라는 것이 있습니다.
언뜻 듣기에 IT와 그린이라는 단어가 쉽게 조합이 안되는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다른 산업분야와 마찬가지로 IT업계또한 환경보호라는 전세계적 아젠다에 영향을 안받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고 또한 IT업계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의 환경파괴율이 높아지면서 더이상 그린이라는
단어와 IT를 다르게 볼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경향은
지난 2007년 10월 가트너에서 2008년 10대 전략기술 중 첫번째로 ‘그린IT’ 를
선정하면서 더욱 더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이미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강력한
환경 규제가 발효되면서 그린IT라는 이슈는 기업운영에 이미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환경 규제의 선두에 선 EU는 지난 2005년 8월 폐전자제품처리지침(WEEE)에 이어 지난해
7월에는 유해물질사용제한지침(RoHS)을 도입했고 또 올해 들어선 신화학물질관리정책(REACH)까지 순차적으로 환경규제를 가동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환경 태풍은 EU에서만 불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이 올해 초부터 WEEE와 RoHS를 가동하기 시작한 것을 비롯해 미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세계 각지로 환경 규제가 확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출처:산업자원부
이렇게 그린 IT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최근 지구 온난화 현상, 국제유가 급등, 화석연료 고갈 등 여러 가지 환경문제에 대한 전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IT제품과 관련 시설들이 온난화 문제를 야기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바 있기 때문입니다.
그린IT가 기업 비즈니스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칠 수밖에 없기에 IT업계 관계자들은 "그린IT는 기업 운영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제 환경문제를 외면해서는 기업의 생존 자체가 불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때 전자신문 인터넷 지식방송인 U-TV에서 전문가들의 좌담을 통해 그린IT(GT)에 대한 필요성과 대응 전략, 연관 산업, 적용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합니다. IT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나 또는 그에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참고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인터넷으로 실시간 생중계 된다고 하니 직접 참석하기 힘드신 분들에게도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행사개요>
일시 : 2008.2.18 (월) 오후 4:00 ~ 오후 5:00
장소 : 전자신문 U-TV (http://utv.etnews.co.kr) *실시간 온라인 생방송
참가비 : 무료
주최 : 전자신문 U-TV
<프로그램>
사회자: 고우성 실장 (전자신문 U-TV)
16:00~16:05 인사말 및 발표자 소개 / 사회자 고우성 실장
16:05~16:30 거시적 환경시장의 변화 및 Q&A / 에코프론티어 임대웅 실장
16:30~16:55 그린IT 란 무엇인가? Overview 및 Q&A / 광운대학교 이기훈 교수
16:55~17:00 맺음말 사회자 / 고우성 실장
<발표자 소개>
* 임대웅 실장 : 에코프론티어 지속가능금융센터장/경영기획실장
-학력 : Edinburgh University, MSc. in Sustainability
-저서 : 사회책임투자를 위한 기업정보 공개 외 다수
-활동 : 전국은행연합회 지속가능경영연구회 전문위원, 산업자원부 산업환경정책 자문위원,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운영위원 외 다수
* 이기훈 교수 : 광운대학교 그린MBA 교수
-학력 : 영국, Manchester Business School, 경영학 박사 (환경경영 및 지속가능성 경영 전략전공)
-경력 : 삼성그룹 환경부문 자문교수, 국가환경경영대상 심사위원, 국제 인증심사원 협회(IPC) Board Member, 한국환경경영학회 이사
-저서 :「지속가능성 경영과 기업가치평가(박영사)」
<문의처>
전자신문인터넷 전화 02)857-0114 (131)
전자신문사 전화 02)2168-9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