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그를 포함한 메타블로그가 블로그 축제로 난리다. 이 문제 길게 글 쓸 가치도 없고 쓰고 싶지도 않다.
나름대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냈고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많은 기업과 뉴미디어의 육성에 관심이 많은 정부내 한 부처가 그 행사를 보고 적극적인 후원을 한 것.
이게 나쁜가? 이게 나쁘다면 기업에서 하는 모든 행사와 새로운 아이디어로 부가가치를 창출해낼려고 하는
모든 시도를 다 나쁘다고 뒤집어 씌우는게 맞다.
내가 블로그축제에 배너를 단 이유는 하나이다. 이런 식으로 일반사회의 기준으로 봤을 때 아직 마이너리티한 블로그문화를 일반화시키려 하는 시도가 참신했고 어떤 행사든지 무엇인가를 제안하고 실제로 추진한다는게 매우 힘든일인것을 알기 때문에 조금은 힘을 보태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생전 올블로그에 신경도 안쓰던 이들이 조작 운운까지 해가면서 자신들의 논리만 맞다구 쌩쇼를 해대는 광경까지 나오는 것을 보니.. 머 이런 막장그룹이 다있나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자신들이 친구를 사귀고 그룹화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다른 사람이 아이디어 좋은 제안을 해서 사람을 모으는 것은 부정한 짓인가?
그냥 한마디로 이번 광경을 보면서 사람들의 이기심과 질투, 그리고 물욕이 얼마나 웃긴일인지 알게 되었다.
혜민아빠vs풍림화산? 이런 대결구도로 인해 파생된 이번 쓸데없는 난리가 괜시리 올블로그나 블로고스피어에 엉뚱한 피해나 안끼쳤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