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달기 : 진짜 블로그마케팅을 망가트리는 것들.

답글을 작성합니다.

  • 그만 2008/05/23 12:30

    블로그 마케팅 하는 분이 이런 말을 하시더군요. "음지의 세력". ㅎㅎ.. 재미있는 말이죠? 계약 관계를 밝히는 것까지는 용인해도 얼마를 어떤 조건으로 받느냐는 대부분 밝히지 않죠. 제게도 그런 의뢰가 많이 들어오는데요. 제 생각에는 처음에 다 겪어봐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그런 마케팅이 천년만년 이어질 수도 없고 그렇게 끌려다닐만큼 우리 인간이 자존심이 없는 것은 아니니까요. 게다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협업하는 이상 '무리한 요구'는 사실상 언론사에 요구하는 것이 더 강합니다. 개인적으로 언론사에 있을 때 훨씬 더 무리한 요구를 받았죠. 조직을 위한다는 명분 아래 수행해주었지만.. 블로거인 이상 그렇게 할 필요도 그렇게까지 대단한 보상도 아니랍니다. 기성 미디어의 추락이 신뢰성의 추락과 연관돼 있음을 볼 때 함께 깎아 내리는 방식의 '까기식' 보도야 저나 다른 블로거 분들도 사실 선수급으로 할 수 있죠.^^ 나중에 저 기사를 쓴 기자보다 좀더 디테일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이 기사의 문제점은 '알바'와 내놓고 일하는 '블로거'까지 한꺼번에 뭉개서 하나로 처리했다는 정도랄까요.^^

    • 이스트라 2008/05/23 12:27

      머..시장이 최초 생기면서 어느정도 겪을 수 밖에 없는 일이라는 건 저도 이해를 합니다.

      그러하기에..처음 틀을 잡을때 잘 잡아야 된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사실.. 저도 여의도에 있을 때 아는 기자들한테 많이 들었지만.. 언론사가 이런건 훨씬 심하죠 ㅎㅎ 조선일보의 기사도..기본 의도는 블로그라는 매체에 대한 신뢰성추락에 주 목적이 있으니까요.

옵션
댓글 달기
로그인 하기취소(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