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시장에 대한 국내 휴대폰 메이커들의 적극적인 공세가 여러 곳에서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LG전자의 경우 유럽시장을 향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애니콜 및 기타 유럽 유명 브랜드와의 휴대폰 경쟁에서 앞서나가기 위한 전략적인 포석이라고 보여지는데요. 이미 LG전자의 경우 국내 출시 이전 비키니 폰등을 유럽에 출시해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by 이스트라 | 2008/05/23 09:33

최근 해외시장에 적극적 공략에 나서고 있는 LG전자가 새롭게 북미시장에 터치스크린폰 ‘뷰(Vu)’와‘밴티지(Vantage)’를 출시하면서 북미...



이런 가운데 이달 말 국내 시장에 출시 예정인 LG전자의 블랙라벨 시리즈 3탄 시크릿폰이 유럽에서 초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희소식(?)이 들려왔습니다.



LG전자(대표 南鏞 / www.lge.co.kr)는 5월말 영국 등 유럽 4개국에 본격 시판된‘시크릿(모델명:LG-KF750)’이 2주 만에 판매량 20만대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블랙라벨 시리즈 1탄 초콜릿폰(10만대)과 2탄 샤인폰(12만대)의 초기 판매 기록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것.


시크릿폰은 지난 4월말 영국에서 최초로 공개된 이후, 지난달 24일부터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유럽 4개국에서 판매가 시작된 상황입니다.


시크릿폰은 탄소섬유 등 신소재를 적용한 견고한 디자인과, 5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한 휴대폰 가운데 가장 얇은 제품(11.8mm)이라는 점이 디자인을 중시하는 유럽시장에서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LG전자는 유럽 주요 이동통신사인 보다폰, 오렌지, 티모바일, 오투(O2)에 모두 시크릿폰을 공급한 데 이어, 이달 말까지 유럽 전역으로 출시 국가를 확대해 판매량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 이달 1일부터는 유럽 20여 개국에서 일제히 시크릿폰 TV 광고를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합니다.


국내 시장에는 이달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일제히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니 조금 만 기다려보시면 한국 시장에서도 시크릿폰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미국의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는

지난달 ‘올해의 우수작은 LG 시크릿’이라며 ‘날렵한 외관을 지닌 동시에 탄소 섬유와 강화 유리로 견고함을 잃지 않은 제품’이라고 호평했고 또, 영국의 유력지인 모바일 초이스(Mobile Choice)는 최근 ‘시크릿폰은올해 출시된 휴대폰 가운데 가장 익사이팅한 제품’이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 메이저 휴대폰 제작사들의 이와 같은 의욕적인 제품 개발이 소비자들에게도 이익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아마 이익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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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In Issue 이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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