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5일과 26일 새벽에 걸쳐 진행된 경찰의 무자비한 촛불집회 참가자 진압은 다양한 기록을 양산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시위하는 유모차를 이끌고 나오신 주부님들에게 경찰이 한 말.. 압권입니다.
"유모차 다 밀어버려!"
무차별 체포하는 시위대에는 남녀노소가 없습니다.
12살 짜리 아이도 잡혀가고
(소위..정상적으로 선거가 진행되는 국가중에서.. 아마 최초의 사례일듯..이명박 대통령님..대단하십니다 ㅡㅡ;)

기자도 잡혀가고~
국회의원도 잡혀가고~(80년대에도 현역 국회의원 연행은 안하지 않았나요?)

그냥..머 닥치는대로 다 잡아가고 있습니다. 하루만에 120명이 넘는 사람들이 잡혀갔다고 합니다. 잡혀가는 사람들 중에는 애기 엄마도 있고 위에 사진들로 열거한 국회의원,12살짜리 초등학생(석방되었다고는 합니다), 언론사 기자, 스님, 81세 노인네까지 정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다잡아가고 있습니다.
아래 영상은 유모차와 아이를 연행할려다가 실패한 경찰들의 영상입니다 ㅡㅡ;;
거기다가 전경이 이빨로 물어뜯어서 시민 손가락까지 잘리는 사태까지 일어났습니다.
관련기사: 50대 촛불시위 참가자 손가락 절단
이게 2008년 소위 민주국가라는 대한민국의 자화상입니다. 그냥.. 뚜드려패고 보자는 식이군요..하핫... 더 웃긴 사실은.. 보수단체에서 자행한 폭행들은..폭행범들 입건조차 안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에게 반대되는 시민들은 공권력 이용해서 무차별적으로 연행하고 뚜드려패고... 자신의 홍위병들은 경찰에서 호가호위해주고... 이게 정말 상식적인 나라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