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버리자.

일상&잡담 | 2008/07/08 01:26 | 이스트라

가끔 글을 쓰거나..또는 여러가지 일을 할때면 저도 모르게 욕심을 부리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건 내가 더 잘할 있을거야.

이건 나만 할 수 있는거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내 말을 안듣는거야 등등등..


내 자신의 능력을 정확히 알고 있다고 확신하지도 못하면서

그저 남들보다 뒤쳐지고 싶지 않기에

또는 남들에게 잘나 보이고 싶기에

어느샌가 잘난척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비단 그런 거창한 의미의 욕심이 아니더라도

글을 쓸 마음과 정신의 여유가 없는대도 블로그 창을 열고 붙잡고 있거나

글 쓸 소재가 없는데도 억지로 소재를 쥐어짜내서 글을 쓸려고 하는 제 자신을 보면

그리고 통계를 확인하면서 방문자 1명 1명의 숫자에 기분이 올라갔다 내려갔다가 하는

제 자신을 볼때면 제 안의 욕심을 확인하게 됩니다.


욕심을 버리자고 스스로 몇번씩이나 되뇌여보지만

다음날이면 어느샌가 똑같은 모습을 반복하는 제 자신.


글을 쓰다보면 욕심을 부린 글은 외면을 받고

욕심을 버리고 마음이 가는대로 손이 간 글은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곤 합니다.


그렇게 여러번 체험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다니..

참... 아직 난 멀었나 봅니다.


ps.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서 주저리 주저리 썼는데.. 먼 말을 쓴건지 저도 모르겠군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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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In Issue 이스트라

행동하지 않는 것은 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 세상에 대해 조금은 다른 시선을 가지고 따뜻하게 바라보려는 청년입니다^^ 블로그마케팅과 시사,정치 이슈에 관해 전문가 될려고 열심히 노력중 ㅡㅡ;;

  1. 휘나 2008/07/08 11:00 답글수정삭제

    어쨌건 욕심이라고 인지하고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해.
    욕심이 사람을 키우고, 우린 아직 더 클 수 있는 사람들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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