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삭제 : 레진 사태와 관련해서 티스토리 까는 것이 정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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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어필 2008/09/05 10:04

    티스토리도 알고보면 약한 기업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블로거들에게 티스토리가 자신을 어떻게 어필했는지를 돌아보면 약한 기업이기 때문에 쉽게 용서받을 문제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런칭했을 때부터 티스토리는 마치 블로거들에게 다른 곳에선 줄 수 없는 무한한 자유를 줄 꺼라고 믿게 만들려고 했습니다. 물론 그 말을 100% 믿은 사람은 없겠지만 일정정도 영향은 있었습니다. (이건 제 사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주변의 반응은 그러해 보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린 약한 기업이니까 어쩔 수 없어' 라는 핑계를 내세우며 간단하게 블라인드 처리하는 것은 굉장히 이율 배반적인 행태입니다. 혹은 특별히 배반하려는 의도는 없었고 처음부터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처럼 속여서 장삿속을 채워 먹으려고 한 것이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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