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님 이야기와 관련되서 더 이상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았는데 계속해서 댓글이 달리고 있고
하나하나 댓글을 달기에는 힘든 면이 있어서 두번째 글을 남깁니다.
이 글 이후에는 가능하면 더 이상은 이야기를 이어가지 않으려 합니다.
1. 레진님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
가까운 한 블로거 분에게 이번 일에 관련되서 쌍욕에 가까운 비판을 들었습니다.
가감없이 옮기자면 니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과 별도로 니가 글을 쓰고자 하는
소재들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조사 없이 그냥 생각 몇줄
풀어 재끼는게 능사냐?
라는 비판이었습니다.
100프로 맞습니다.
이전 글에도 표현했지만 조금은 부족하게 이야기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번 더 이야기합니다.
"레진님 블로그의 성격이나 레진님 블로그에 대한 제 표현은 그 대상 블로그를 정확히 알아보지 못한 상태에서 피상적으로 판단한 채 쓴 것입니다.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고 그 부분에 관련된 여러가지 표현과 주장들은 그 근거가 정당하지 않습니다.
레진님과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댓글로 어떤 분이 사과를 정식으로 명백하게 하는 게 더 용기있는 일이라고 하셨더군요. 저도 평소에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려 노력합니다. 이전 해명글로 어느정도 사과를 했다고 스스로 생각했지만 몇일이 지나고 다시 생각해보니 아직도 마음속에 자존심이 남아있던 것 같습니다.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사과하는게 더 자존심을 지키는 일인데 말이죠.
2. 하고자 했던 이야기
티스토리는 국내 인터넷 제도에 맞추어 자체 규약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서비스업자들에게 동의를 받은 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그 제도에 맞추어 제재를 가하는 것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인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그러한 것과 별도로 그 규칙이 부당한 점이 있다면, 그리고 그 제도에 시행에 있어서 잘못된 점이 있다면 그 부당한 점을 고치기 위한 노력은 노력대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이구요.
이러한 것은 생각이 다른 분들이 존재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3. 욕설과 도배, 인신공격 댓글에 관해서
저는 인터넷에서 인신공격과 비난, 도배 댓글등은 표현의 자유와는 하등 상관없는..오히려 표현의 자유를 해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댓글들을 삭제하거나 차단을 하지는 않습니다. (광고글들 제외)
그건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