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님 이야기와 관련되서 더 이상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았는데 계속해서 댓글이 달리고 있고

하나하나 댓글을 달기에는 힘든 면이 있어서 두번째 글을 남깁니다.

 

이 글 이후에는 가능하면 더 이상은 이야기를 이어가지 않으려 합니다.

 

1. 레진님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

 

가까운 한 블로거 분에게 이번 일에 관련되서 쌍욕에 가까운 비판을 들었습니다.

가감없이 옮기자면 니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과 별도로 니가 글을 쓰고자 하는

소재들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조사 없이 그냥 생각 몇줄 풀어 재끼는게 능사냐?

라는 비판이었습니다.

 

100프로 맞습니다.

 

이전 글에도 표현했지만 조금은 부족하게 이야기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번 더 이야기합니다.

 

"레진님 블로그의 성격이나 레진님 블로그에 대한 제 표현은 그 대상 블로그를 정확히 알아보지 못한 상태에서 피상적으로 판단한 채 쓴 것입니다.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고 그 부분에 관련된 여러가지 표현과 주장들은 그 근거가 정당하지 않습니다.

 

레진님과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댓글로 어떤 분이 사과를 정식으로 명백하게 하는 게 더 용기있는 일이라고 하셨더군요. 저도 평소에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려 노력합니다. 이전 해명글로 어느정도 사과를 했다고 스스로 생각했지만 몇일이 지나고 다시 생각해보니 아직도 마음속에 자존심이 남아있던 것 같습니다.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사과하는게 더 자존심을 지키는 일인데 말이죠.

 

 

2. 하고자 했던 이야기

 

티스토리는 국내 인터넷 제도에 맞추어 자체 규약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서비스업자들에게 동의를 받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그 제도에 맞추어 제재를 가하는 것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인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그러한 것과 별도로 그 규칙이 부당한 점이 있다면, 그리고 제도에 시행에 있어서 잘못된 점이 있다면 그 부당한 점을 고치기 위한 노력은 노력대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이구요.

 

이러한 것은 생각이 다른 분들이 존재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3. 욕설과 도배, 인신공격 댓글에 관해서

 

저는 인터넷에서 인신공격과 비난, 도배 댓글등은 표현의 자유와는 하등 상관없는..오히려 표현의 자유를 해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댓글들을 삭제하거나 차단을 하지는 않습니다. (광고글들 제외)

그건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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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In Issue 이스트라

행동하지 않는 것은 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 세상에 대해 조금은 다른 시선을 가지고 따뜻하게 바라보려는 청년입니다^^ 콘텐츠 팔아먹는 일과 시사,정치 이슈에 관해 전문가 될려고 열심히 노력중 ㅡㅡ;;

  1. 스테펜킹 2008/09/06 19:44 답글수정삭제

    ㅋㅋ 솔직히 레진이 대놓고 까는글만 안썼어도
    이렇게 시끄러워지지는 않았을텐디

    근데 글 보니 횽은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는거 같아.
    규제를 위한 기준이 명확하지가 않단 말이거든.
    그게 문제라고.
    축구처럼 골라인 넘어가면 골이다
    이렇게 기준이 확실한게 아니잖아

    에혀.. 들은바로는 니 블로그는 개 쓰레기라더라
    물론 횽이 쓴 글들을 읽지는 않았어.

  2. 동현 2008/09/06 19:46 답글수정삭제

    의도가 어디에 있느냐는 짐작이 갑니다만 초점이 레진사태와 맞지 않았군요. 레진사태의 문제는 티스토리의 운영미스가 아닙니다. 그건 그냥 결과에 딸린 옵션같은거죠.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성인의 권리가 이 사이버 세상에 없다는 것이고 레진은 그의 취향에서 세상에 맞는 글을 쓸려고 노력했지만 그 조차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것에 모두들 분노한겁니다. 티스토리의 운영 미스니 그 사이트에서 규칙 동의하고 가입했으면 규칙을 지켜야하느니 레진이 자기검열에 미진했느니하는 이야기는 모두 겉도는 부차적인 이야기일 뿐입니다. 요는 성인물 수준이라고 사실 말하기도 힘든 레진의 글초자도 제도권내 블로그에서 용납되지 않았다는 것이고 모두들 이에 분노하는 연장선상에서 국지전이 벌어지는 것 뿐입니다. 그래서 이스트라님은 틀렸습니다.

  3. 후르바 2008/09/06 20:27 답글수정삭제

    뭐 제 댓글 읽지도 않으셨겠지만(익명글은 다 무시하시더군요)
    표현의 자유를 해치는 인신공격성 발언을 한 건 이스트라님이고
    단지 파워블로거의 힘에 눌린 게 아니라,
    본질적으로 아무 정보없이 까 놓고 나서
    "그 점에 대해서는 제가 사과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그냥 끝인가요?

    표현의 자유를 해치는 티스토리를 향해서 분노했는데
    이스트라님은 그 티스토리의 규정을 지지하고
    적어도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규정을 따라야한다 고 말씀하시는 걸로밖에 안보입니다.

    하지만 그 규정들이 표현의자유를 해치는 건 물론이거니와
    매달매달 그 규정들이 달라지는 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거기에 열폭했던 분들을 '인신공격이나 하는 익명자들'로 몰아붙인다면
    대체 어떻게 오해를 풀 수 있겠습니까.

  4. 엠제이 2008/09/06 20:46 답글수정삭제

    사과를 할 때는 변명은 하지 않는게 보기 더 좋겠죠.
    무슨 어린아이도 아니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할때는 그냥 머리 푹 숙이고 용서해주십시오 하는겁니다.
    내가 잘못했지만 그래도 이건 이런거다 하는 자세는 더더욱 상대방의 감정을 건드린다는 걸 알만하신 분이 왜 모른척 하고 넘어가려고 하는건지..

    인신공격이라고 하신느데, 먼저 본인이 쓴 글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숙히 반성하시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 갖기를 부탁합니다

  5. 미리내 2008/09/06 21:19 답글수정삭제

    님과 티스토리는 닮은 구석이 많아요.
    일단 저질러놓고 구색을 맞추는게 아주 흡사하지요.
    티스토리의 자체 규약이라구요? 티스토리가 레진 블로그에 가한 조치를 님이 풍문으로만 듣지말고 직접 알아보았다면 얼마나 자기 멋대로였는지 아실겁니다.
    그래놓고 티스토리는 부랴부랴 청소년보호법 등의 조항을 들고와서 이러이러해서 조치를 취했다고 항변했죠. 하지만 막상 그 조항을 따져보니 기준없이 자기 멋대로였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즉, 티스토리는 자기 꼴리는대로 우선 싸질러놓고, 자기들은 규칙에 따라서 어쩔 수 없이, 회원의 표현의 자유 제한은 아쉽지만, 청소년 보호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했다고 포장하고 있습니다.
    님도 마찬가지에요. 님은 대충 풍문으로만 듣고, 레진 블로그를 음란물이나 올리며 할짝대는 쓰레기 블로그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죠. 그런데 이번 사건이 터졌어요. 님은 속으로 "쓰레기블로그인데, 없어진다니 잘됐다" 생각했겠죠. 그런데 인터넷에는 오히려 레진을 옹호하고 티스토리를 규탄하는 의견이 절대다수이니 배알이 꼬이기 시작한거에요. 님의 "세상을 향해 다른 시선으로 보려고 하는 욕망"이 치밀어오른 것이지요. 그래서 생각없이 대충 "레진은 당할 만하고 티스토리는 잘못없다"는 취지의 글을 쓴 것이고요.
    그것때문에 네티즌들이 또 항의하자, 님은 또 부랴부랴 구색을 맞추기 위해 이것저것 변명거리를 늘어놓기에 바빴고요.
    그래서 이렇게 새로운 사과문을 또 쓰게 되었군요. 님이 쓰신 이 포스트에 대해서는 전 인정을 합니다. 진심이 느껴져요. 이 이상의 의견편차는 생각의 다름이라고 생각하지요.
    님이 티스토리처럼 확실한 기준없이 마음가는대로 저지르고 보지만 않았어도 이런 소모전은 없었을테지요.
    아무튼 이점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훌륭한 논객이 되고싶으시다면요.

  6. 크로 2008/09/06 21:32 답글수정삭제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는듯..

    뭐 어째든 자신의 블로그를 이슈화 시킨 건 성공적이었으니 축하.

  7. 나태 2008/09/06 22:45 답글수정삭제

    1+2+3
    =나는 잘못했다 그러나 나는 결코 틀린 것이 아니다 그러니 나에게 욕하지 말라

  8. 이구다 2008/09/07 00:21 답글수정삭제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셨을것 같네요.
    일단 싸질러 놓고 보는것이 아니라 싸기전에 준비철저라는것이요.
    그리고 정말 어떤 확신이 섰을땐 죽어도 물러서지 않아야지요.
    사람이 그렇지요 미래가 어떻게 될것이란걸 알면 결코 실수하지 않겠죠.
    이렇게 사과 할짓을 왜 했는지...

    뭐 저도 이번건을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덕분입니다.

  9. 뻐꺼 2008/09/07 00:29 답글수정삭제

    다른건 다 됐고...

    앞글에 어떤분이 "약자인척 여론몰이하는것보다 ..... 댓글보면서 혼자 자위하는 넘들이다 ㅉㅉ" 이라고 적어놓으신 리플에

    "전 댓글보면서 자위행위할만큼 그렇게 외롭진 않답니다."

    이지랄 리플 달아논걸 보면 상대할 가치는 0이라고 봄

    자위가 딸치는 자위밖에 없는줄 아는 깡통이랑 무슨 토론???
    진짜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드만... ㅉㅉ
    가서 국어사전 붙들고 공부나 좀 더하고 오셈

    명박이 불경읊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 블로그 방문자 늘어난건 ㅊㅋ (전략은 성공했으니)

    ++ 국어사전에 자위 검색해보고 나면 내 리플에 답플 달아주는 센스 찡긋

  10. er 2008/09/07 01:50 답글수정삭제

    이스트라님을 위한 건설적인 제언.

    인터넷에는 멍청한 글들이 날라다녀서 웹서핑은 자제하고 있지만, 이런 글을 보니 정말 학교 글쓰기 교육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아 가슴이 아파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 어떤 정의를 사용하든 좋습니다. 기술적이나(서술적인 것을 말합니다.), 약정적, 공학적, 사전적 정의 모두 좋습니다. 일단은 정의를 할 수 있는 개념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는 사람이 되세요. 간단한 예로 '최종 통고' 에서 통고의 뜻은 알고 쓰시나요? 이런 단어들이 이스트라님의 글에는 가득합니다. 모르는 단어는 안쓰느니만 못합니다.

    2. 모든 주장에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근거에는 반드시 결론이 따라야 합니다. 근거와 결론이 없는 글은 아무런 설득도 하지 못합니다.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그저 감정을 배설한 일기 수준 정도일 뿐입니다.

    3. 조건의 바탕은 보다 명쾌하게 설정하세요. 약정적 정의를 사용하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약정적 정의는 소수의 사람들이 동의를 한 것이지만 그 수준이 안되고 이스트라님만 알고 계신 이야기를 바탕으로 짜 낸 아이디어는 설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풍문으로 들었는데'라는 이야기를 꺼낸 것은 자승자박일 뿐입니다. 또한 '풍문'과 '소문'의 차이점은 아시는지요?

    4. '2가지 대처방법이 있습니다.' 라는 것은 공통된 의견인가요? 본인의 의견인가요? 서술어 사용에 신중한 태도를 보입시다. '폭파라는 용어와 맞는 것이라고 봅니다'라는 문장도 천천히 읽어보면 굉장히 어색하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습니다.(그 정도는 스스로 파악하세요.)

    5. 모든 글은 소재를 파악하고 유목화 한 다음에 맥락을 만들고 쓰시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논지가 일관되지 않는 글을 배설하지 않게 될 겁니다. 내용은 말이 안되더라도 그 논리가 일관되면 소피스트의 궤변처럼 소수에게는 타당성을 입증 받을 수도 있습니다. '맨프럼어스'라는 영화를 추천합니다.

    6. 선험적 정당화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글을 쓰거나 이야기를 하는 것에 가장 기본적인 공부는 논리학과 수사학입니다. 선험적 정당화는 논리의 기초적인 구성으로 귀납, 연역, 유추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사고력입니다. 기초도 안 되어 있으면서 스스로를 높게 보이고자 하는 행동을 삼가주면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을 겁니다.

    7. 제발, 블로거라는 이름으로 글을 쓰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사람이 되세요.

    -박사 논문 쓰면서 느낀 점들을 전해드리고 갑니다. 웹의 청결을 위해서.
    어려운 글을 쓰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사람이 무엇인가 되는 것이죠.


    5페이지의 글을 못 읽으셨을까봐 이렇게 적어드리고 갑니다.

  11. 마무리 2008/09/07 02:23 답글수정삭제

    더 이상의 접대니 뭐니 하는 글은 쓰지 말아주세요.

    레진님에 대한 글이 이스트라님의 블로그에서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요컨데, 닥치라는 겁니다.

  12. 므흐흐 2008/09/07 13:42 답글수정삭제

    일련의 문제에 대해서 관심 갖고 보다가 이제서야 댓글 답니다.
    블로그 열심히 하시는 거 같은데 열정은 보이지만 자질은 의심스럽네요.
    어휘 선정부터 부적절한 부분이 많이 띄어 독자들에게 불쾌감을 줍니다.

    1. 일단 어떤 생각으로 '접대'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제목을 지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오히려 비꼬는 것으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과의 이유도 본인이 오해하였다거나 실수했다는 것이 아니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사과하는 것이라는 뉘앙스에 과연 이 사과 자체가 진심인가 의심스럽네요. 지나가다 어깨 부딪혀서 시비 붙여 놓고는 결국 상황이 곤란하게 되니까 "사과하는게 이기는 거니까 내가 사과하겠어!" 이러는 것 같아 우습군요.

    2. 주 타겟이 '생각이 없는 블로그'가 아니라 제도의 인정에 관한 부분이었다면 특정 블로그를 중심으로만 내용을 전개하는 것도 이상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처음 올라온 포스트의 내용은 "그 블로그 뭔지 보진 못했는데 들어보니까 상태 안좋다던데? 그러니깐 짤려도 싼 거 아니야?"라는 식 아니었습니까? 누군가 "'Blog In Issue'라는 블로그 있는데 글 길어서 다 읽진 않았지만 인터넷에서 보니까 그 사람 개념도 없고 초딩같대"라는 이야기를 퍼뜨린다면 기분 어떠실 지 궁금합니다.

    3. 앞으로는 이런 내용으로 포스팅 하신다면 '반박'이나 '변명' 또는 '접대'같은 것보다는 '공개사과'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글 써보시는게 본인에게 도움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본인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 이런 글은 자물쇠 달린 일기장에 쓰시거나 아니면 너무 공개적으로 노출시키지 마세요. 노출 되는 사람도 불쾌합니다.

  13. 아놔 2008/09/07 14:46 답글수정삭제

    아놔 진짜 이녀석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 착각하고 있어.
    병이다 병.

    너같은 찌질이들은 인터넷에 한가득이지.
    만만한 놈만 골라서 니들 멋대로 뒤통수치고 잘했다고 발뺌하지.
    마치 초등학생이 지나가던 개미 밟아 죽여놓고 "엄마 나 벌레 잡았어 착하지?"
    이러면서 자랑하는 것을 보는 것 같지.

    계속 그렇게 찌질대라. ㅉㅉ

  14. 블로그인이슈라고? 2008/09/07 16:35 답글수정삭제

    레진 깔 때처럼 당당하게 한 번 지껄여봐.
    너 어디 인서울 중간쯤 되는 학교 잡과 다니는 대학생이지?
    내가 너같은 스타일의 인간 많이 봤는데, 자기 빼면 모든 사람들이
    멍청하고 찌질하다고 생각하지? 너는 뭔가 남과 다른 인간인것 같지?

    있잖아. 니가 레진 관련해서 제일 처음 쓴 글 보면... 이건 뭐랄까
    어디 머리만 큰 중딩이 어른말투 흉내내서 괜히 쿨한 척 글쓴 것 같아서
    실소를 금치 못하겠어. 아직도 생각난다
    '파워블로그면 다인가요?' '지껄이는건가요?'
    이 뵹따구야. 너는 레진 발톰때만도 못한 인간이야.
    나도 물어보자. 너는 '일반 블로거면 다냐?' '뚫린 입이라고 지껄이냐?'

    괜히 그 썩은 오덕씹덕같은 몸에서 나오는 썩은 정신으로
    이슈가 어쩌고 저쩌고 나불대지 말고 스스로 블로그 닫고 자폭해라.
    답이 없다. 너처럼 뇌가 없는 인생은.

  15. 덧 추가 2008/09/07 16:37 답글수정삭제

    블로그 제목 바꿔라. '생각이 없는 블로거'로.

  16. 일헌잭일헐 2008/09/07 20:55 답글수정삭제

    글은 계속 싸지르시는데 왜 앞의 포스팅 내용들이 조금씩 바뀌어 가고 글중간에 말지움표시같은게 생기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럴꺼면 새로운 포스팅하지말고 본래 포스팅을 계속 수정하시지..
    벌써 3번은 바뀐것 같네요..

    흠좀무...

  17. 허허허 2008/09/07 22:44 답글수정삭제

    이건 뭐 덮치고 보니 우리 엄마.....

    싸고보니 우리집 안방.....

    딱 그짝이네..........

  18. outsider 2008/09/09 08:18 답글수정삭제

    저야 최근 '생업'에 바쁘다 보니 인터넷/블로고스피어 이슈에 둔감했었는데요...이런 광풍(?)이 몰아쳤었군요. 어떤 자초지종이야 있었겠지만...이스트라님도 맘 고생이 심해보이네요. 화이팅하세요~

  19. 2008/09/13 03:35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20. 이진우 2008/09/13 03:45 답글수정삭제

    제가 열심히 정중하게 존댓말로 글을 썼었는데 실수로 백스페이스를 잘못눌러서 날아가는 바람에 그냥 대충 쓸게요. 말투가 좀 반말같아도 이해해 주길 바랍니다.

    일단 제 리플에 대한 답변을 기대하기 때문에 익명으로 달리지만 제 본명을 적었고 그리고 제메일을 적었습니다. 메일주소 역시 블로그와 같은 자신을 나타 낼 수 있는 수단, 익명성을 탈피할수 있는 도구라고 앞서 리플에서 언급하셨기에 이렇게 메일과 이름까지 남기니까. '제발' 제 궁금증에 답변을 좀 부탁드립니다.


    일단 이 글의 2번이 포인트인데요. 그러니까 본인의 생각은 이거죠?
    '악법도 법이고, 티스토리에는 티스토리의 규칙이 있다. 그런데 레진은 티스토리의 규칙에 일단 어긋나는 행동을 했으니까, 그 티스토리의 규칙이 잘못되었든 어쨌든 간에 블라인드 처리와 이후 대처는 가치판단으로써 옳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티스토리로써는 당연한 처사였다.' 라는 것이죠?
    그리고 그후 레진의 행위는 자신이 잘못한 점은 하나도 없는척하며 약자인것처럼 행동하면서 자신의 추종자들(즉 자신의 권력)에게 티스토리만이 잘못인것처럼 언급하게 하는 행동이 마음에 안든다. 이거 아닙니까?

    근데 그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지금 다들 말하고 있는거에요. 그런 논조로 글을 쓰신분들 대부분이 거친 욕설로 말들을 하셔서 더욱 반감을 가지신것 같기도 하고 그런것 같은데 여기에 대해 제가 조금 풀어서 이야기를 해볼께요.

    첫번째 악법도 법 관련해서 먼저 이야기를 할께요. 레진은 이미 그 건에 대해서는 싫지만 어쨌든 자신의 블로그가 규제 안에 포함 되어있는 이상 수긍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을 했고 행동으로 했죠. 한국 블로그에서는 큰 기대를 안한다는둥, 본인도 나름대로 자체 심의를 거쳤다는둥. 하지만 본인이 어쩄든간에 블로그에서 블라인드를 걸고 태클을 거는 것들은 푸념은 늘어놓았지만 그걸 이번처럼 폭발 시켰던 적은 없었죠. 아 이글루스에서의 마지막은 논외로 봅시다. 그건 일종의 최후의 저항 같았던 거였으니까요. 레진은 일단 시키면 시키는 선에서 최대한 하고 있었어요. 몹시 싫어하면서 욕은했겠지만 말이죠. 일단 강제 블라인드 처리가 한번 되었고, 문제 삼았던 것들에 대해서 일부는 지웠고 일부는 남겨뒀다고해요. 뭐 일부를 남겨둔것이 지금 레진의 잘못이긴한데 일단 남겨둔 덕분에 이번 티스토리측의 문제가 드러날수 있었으니 잠시 놔두고 갑시다.

    그런데 다음달 문제가 생긴거죠. 저번달에 전혀 이야기하지 않았던것이 다시 문제시되고, 저번달에 문제삼았던 것들중 수정하지 않았던 것들은 아무런 제제를 받지 않은겁니다. 한달만에 정통부나 티스토리의 심의규정이 바뀌었다고 생각하기는 무리가 있으니 나오는 결론은 하나죠. 심의가 굉장히 '일관성이 없으며' '자의적'이다. 라는 겁니다. 그 일관성 없고 자의적인 것에대한 1차적 분노가 폭발한거지요. 이스트라님이 말씀하시는것처럼 '검열'혹은'규제'에 대해 분노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엄청 싫어는 하지만요.

    저는 이번 사건의 본질은 이거라고 보고있었는데 이스트라님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것 같아서 한번더 여쭤봅니다.

    덧. 아 만약 처음 지우라고 했던 게시물을 바로 지웠으면 이런일이 아예 생기지도 않았을 수도 있으니 레진의 잘못이 크다 라고 말씀하시면... 전 정말 슬플꺼에요.


    그리고 두번째는 이 글에는 언급이 안되어있는데 마음이 바뀌었는지 어쨌는지 잘모르겟지만 여튼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하나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바로 '강자가 약자인척 하면서 여론 몰이를 하는 것에 대한 분노'라고 표현을 하셨던 것에 대해서인데요.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음.. 일단 레진은 굉장한 권력잡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요. 블로거의 힘과 권력은 방문자수와 팬으로까지 이야기되는 애독자들이니까요. 많은사람들이 보고 공감해주는 레진은 확실히 권력자입니다. 뭐어 대충 정의하긴했지만 이것이 진리다 라기보다는 짧은 시간내에 그냥 간단하게 의미가 통하는 정도로써의 정의로 생각해주세요. 이 블로거의 권력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깊게 고찰해 본 적이 없거든요; 여튼 이렇게만 정의해도 뜻은 통하리라 믿고 계속 이야기 하겠습니다.

    권력이 권력일 수 있는건 그 영향력이 미치는 범위 내에서입니다. 우와 제가 말을 써놓고도 잘 이해가 안가는데요. 일종의 예를 들어보자면 선동렬씨는 한국 야구계에서는 굉장한 영향력을 가진 권력자이지만 한국 프로권투계에서는 아무런 권력을 가지지 못한 옆집 아저씨일 뿐이죠. 이처럼 레진의 권력도 한정적입니다.

    블로거vs블로거의 권역싸움(... 어떤식으로 일어나는지는 제가 블로그를 안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만약에 있다고 친다면;)레진같은경우는 굉장한 강자겠지요. 그러나 레진과 티스토리 간의 관계에서는 레진이 강자라고 볼수 없습니다. 레진이 어떤것을 티스토리에 요구한다고 해도 들어주는지 안들어주는지 결정하는 것은 티스토리이구요. 반대로 티스토리가 레진에게 어떤부분을 요구했을때 레진이 반대한다고 해도 적용할수 있는곳이 티스토리입니다. 이와같은 간단한 도식에서 약자/강자가 분리되죠. 이와같은 권력의 영향 범위에 대해서는 생각을 좀 덜하신게 아닌지에 대해 확실한 언급이 없어서 좀더 궁금하네요.


    그리고 주제 넘는것 같은데 1번에 대해서 한가지 첨언을 하고싶어요. '저번글로 어느정도 사과를 하였다.'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제눈에는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발언 같습니다. 문맥상으로 본다면 '나는 이것으로 사과하였다고 보는데 다른사람들은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정도로 볼수 있는데 어투라던가 느낌이 저번에 대충 사과했다라고 볼 수 가 있게 되거든요. 사실 저도 처음엔 그렇게 보였구요. 음 제가 잘못이해할수도 있는 부분이지만요.. 여튼 그렇게 생각해요.

    아우.. 글을 세번이나 쓰다보니 저도 이제 힘이 빠져서 내용도, 처음 두번째 쓴것보다 부실하고 예도 안좋고, 그런데..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아참 탈고는 제가 차마 못하겠네요; 힘들어서.. 어문적인 어류가 좀 보이더라도 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이해해주시길 부탁합니다.


    에구 실수로 비밀글로 달고 비번을 까먹어서 글을 한번 더 답니다; 리플은 여기 좀 달아주시길 바래요. 귀찮게 해서 죄송하네요.

    홈페이지란에 메일주소를 적었는데 안뜨길래 여기에다가 다시씁니다.
    ggendam@dramwiz.com

  21. 레진님 글에 대한 변명? 반론?

    Tracked from Blog In Issue 2008/09/06 19:25

    레진님이 부족한 내 글에 장문의 반론글을 달아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글의 영향으로 제 글에는 수많은 댓글이 선물로 도착했습니다. 레진님 글 바로가기 그래 내가 키라다. 물론 대부분의 댓글은 제 글에 대해 강한 비판 또는 비판의 수위를 넘어 비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특히나 레진님의 글 중 인용하신 몇개의 문장에 국한해서 집중적인 비판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할 필요성이 있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글을 남겼으나.. 더 이상..

  22. 티스토리, 불안한 레진 사태에 대한 소설

    Tracked from duppio.com 2008/09/09 00:47

      티스토리가 “생각이 없는 블로그” 사건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 떠 넘기고, 레진은 블로그를 접음으로 해서 “티스토리vs레진”의 싸움은 마무리가 되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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