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블로그가 있어서 순위를 매기는 것이 아니고

순위에 들기 위해서 순위에 부합하는 조건을 갖춘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다.

 

내가 쓰고 싶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쓰는 것이 아니고

대중이 더 많이 보고 싶어하고 더 돈되는 분야의 글들을 쓰게 된다.

 

내가 사회에 해야 될 말을 쓰는 것이 아니고

내 블로그의 트래픽을 올려주는 주제의 글을 쓰게 된다.

 

주객이 전도되가는 블로고스피어.

 

생명력을 점점 깎아먹어가면서 지금의 영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ps.내가 올해 블로그를 잘 운영 안해서 순위에 못들었다고 투덜대는 의미로 글쓴건 아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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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In Issue 이스트라

행동하지 않는 것은 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 세상에 대해 조금은 다른 시선을 가지고 따뜻하게 바라보려는 청년입니다^^ 콘텐츠 팔아먹는 일과 시사,정치 이슈에 관해 전문가 될려고 열심히 노력중 ㅡㅡ;;

  1. koreasee 2008/12/19 09:03 답글수정삭제

    우수블로그 뽑히면 특전?이라도 있나요?
    어제부터 블로그시상 관련글이 많이 보이네요. ㅡ.ㅡ?

  2. 고아라 2008/12/20 12:49 답글수정삭제

    블로그 순위를 보고 명단에 오른 블로그에 들어가봤는데 꼭 '좋은 생각'을 보는 것 같더군요.

    군대가면 한달에 한권씩 나오는 책.

    거기보면 세상은 언제나 아름답고 이웃은 늘 따뜻하기만하죠.

    좋은 생각처럼 긍정적이고 건전한 생각을 하는 블로그들이 순위에 많이 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3. 미리내 2008/12/22 17:40 답글수정삭제

    오히려 축하할 일이 아닌가 합니다. 시류를 거스르는 글쓰기를 하셨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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