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길거리를 걷다가 회원가입을 유도하는 한 청년을 만났습니다.

물건을 팔기위해 회원가입을 유도하는 청년은 물론 아니었습니다. 그 청년은 국제엠네스티의 회원으로서 엠네스티의 활동을 홍보하고 회원 가입을 부탁하는 회원이었습니다.

 

평소에 국제엠네스티의 활동을 좋게 보고 있기도 했고 시민단체에 대한 후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흔쾌희 동의하고 그 자리에서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간간히 메일을 통해 엠네스티의 활동을 듣곤 했는데 오늘 회원이 만명을 돌파했다는 메일이 왔더군요.

 

 

엠네스티라는 단체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제 엠네스티에 관해 간략히 설명을 드리자면

 

국제앰네스티는 영국런던에 소재하고 있는 국제사무국을 중심으로 약 150여 개국에 80여 지부와 110여 이상의 지역사무실을 두고 있는 세계최대의 인권단체이다.

 

현재 180만 이상의 회원들과 수백만 명의 후원인을 가지고 있으며, 정치체제나 경제체제를 초월하여 독립적이고도 공평하게 고문, 실종, 사형, 난민 등 인권문제의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앰네스티는 영국의 변호사 피터베네슨씨가 창설하였으며, 세계평화와 인권보호에 대한 공로로 1977년도에 노벨평화상과 1978년도에 유엔인권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라고 합니다.

 

엠네스티 한국 지부의 경우 지난 2008년 촛불집회에 대한 보고서로서 일반 분들에게 또 한번 널리 알려졌는데요. 경찰청장과 법무부 장관이 직접 반박을 함으로서 유명해진 보고서이기도 합니다.

 

엠네스티 보고서: 대한민국: 시위에 대응하는 경찰력집행(Policing Practice)을 개선하라.

 

경제가 어렵고 많은 이들이 자신의 삶을 지키기에도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월 몇천원의 돈을 냄으로서 자신을 포함한 다른이들의 인권을 지키고 감시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매우 뜻깊은 일임에 분명한 일입니다.

 

예전 시민단체에서 일할 때 어느 선배분이 말씀하셨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희생해서 다른 누군가를 돕는 다는 것. 말로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일부분을 희생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 많은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정말 옳은 세상을 원한다면 조금이나마 자신을 희생하는 행동. 그것도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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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In Issue 이스트라

행동하지 않는 것은 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 세상에 대해 조금은 다른 시선을 가지고 따뜻하게 바라보려는 청년입니다^^ 콘텐츠 팔아먹는 일과 시사,정치 이슈에 관해 전문가 될려고 열심히 노력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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