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매일..울다 지쳐 잠드는 날의 연속입니다.
어제는 추모제를 끝내고.. 밤 11시반..집에 가는 열차를 탈려다가
그냥 못가고..다시금 분향을 드리기 위해 줄을 섰더랍니다.
......새벽3시에 분향을 드리고...
아침까지 자원봉사를 하고....
출근을 했지요...
출근해서는..멍하니 추모카툰을 보고...
ucc를 보고
사진을 보고
연설영상을 보고
그렇게 하염없이 울고 또 울지요...
미안해서..
너무나 미안해서
울고 또 웁니다.
내일..가시는 길 뵈러 가야할텐데
내일도...하루종일 울음이 멈출 것 같지 않아요.
먼가..내 마음속..미안함과 죄송함을
글로라도 쓰고 싶은데
자판을 두들길 힘조차 생기지 않아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정말로..죄송해요...
노짱... 정말..정말..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