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참사 유가족

7월 20일 용산 참사현장에서 울고 있던 유가족



지난 7월 20일은 용산참사가 일어난 지 6개월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아직도 용산참사의 희생자들은 장례식조차 치루지 못하고 있으며 그들의 가족은 길바닥위에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미 죽은 이부터... 감옥에 가 있는 이, 길 바닥에 있는 이까지 그들의
괴로움과 고통은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무리한 공권력의 사용이 얼마나 참혹한 결과를 보여주게 되는 지 여실히 보여주는 용산참사.
아직도 그 사건의 대상자들은 참사의 늪에서 헤어나오고 있지 못하지만 어느새 우리는 잊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0일, 그들을 잊지 않고자 용산에 갔었습니다.
그리고 용산참사를 추도하는 미사에 참석해 많은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쓰고 싶은 말도 많고...주장하고 싶은 말도 많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 어떤 말보다 현장의 모습 하나가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해주기도 합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은 최대한 배제한 채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그들을 기억속에서 지우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망각은 신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지만
그 망각으로 잊기에 아직도 용산은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입니다.

국화를 든 교복입은 소녀


수녀님들

수녀님들의 모습


용산참사 유가족

앞에 앉아계신 유가족 분들의 모습.. 노회찬씨와 강기갑 대표님의 모습도 보이네요


문규현 신부

문규현신부님의 모습..


추모미사 현장


추모미사 현장 모습


진보신당 노회찬 전 의원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정동영

미사에 이은 추모집회에서 묵념하고 있는 정동영 의원


미사 시작 전 모습


미사 중 모습


촛볼을 올리는 정동영 의원 모습


심상정 전 의원님


노회찬 전 의원님


촛불을 든 아이의 모습


희생자들의 영정


울먹이는 유가족의 모습


이 아이는 과연 성인이 된 이후 지금 이 시간을 기억할 수 있을까요?


백기완 선생님의 모습


삼순이 아버님도 오셨네요


구호 외치는 정동영 의원


구호외치는 백기완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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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In Issue 이스트라

행동하지 않는 것은 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 세상에 대해 조금은 다른 시선을 가지고 따뜻하게 바라보려는 청년입니다^^ 콘텐츠 팔아먹는 일과 시사,정치 이슈에 관해 전문가 될려고 열심히 노력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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