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블로그 마케팅은 없다
대한민국에서 언제부터인가 블로그마케팅이라는 단어가 유행어처럼 인터넷 광고바닥..더 넓게는 인터넷 매체 전반을 휩쓸고 있다.
네이버에서 블로그마케팅이라는 단어로 검색하면..(다음도 마찬가지.) 수 많은 홍보문구와 업체 사이트 명. 그리고 블로그마케팅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라고 읽고 90프로는 잡설이라고 말한다)가 올라와 있다...
그런데 말이다..?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단어 맞기는 맞는건가?
블로그라는 단어를 앞에 붙여서 마케팅이라는 용어를 쓸려면..블로그 마케팅만의 독자적인 그 무엇인가가 있어야되지를 않나?
그런데 말이지...
아무리 봐도 블로그 마케팅만의 독자적인 그 무엇은 내 눈에는 안보인단 말이지..
포털에 검색결과 잘나오게 하는 방법과..다양한 매체에 동시다발적으로 같은 홍보메시지를 뿌리는 방법밖에는 안보인단 말이지...
블로그 마케팅....
그 단어의 허상에 취해...
지금도 얼마나 많은 이가 대동강물을 팔아먹고 있는가?
블로그마케팅은 없다.
다만... 블로그를 이용한 마케팅은 있다.
블로그라는 편리한 매체를 이용해서 하는 콘텐츠 마케팅 and 바이럴 마케팅이 존재할 뿐...
그리고.. 대부분의 업체들은 바이럴 마케팅의 껍질을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단어로 만들었을 뿐이고..
그런 행위들이..블로그라는 매체 자체를 썩게 만들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뿐...
제대로 된...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제대로 된 콘텐츠 마케팅을...
블로그라는 매체에 가장 효과적으로 담길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어내고 알리는 방법을
보다 정밀하고.. 진정성있고... 쫄깃쫄깃하게..만들기 위한 생각을 해야 될 때임을...
새벽에 자기 전에 문득 생각하고... 나는..과연 그렇게 하고 있나라는 생각을 하고~~~
근 1달이상여만에 블로그에 끄적거리고 잠들 준비를 한다. ^^
2. 잡생각을 하고 잠이 들려는 차나 포털을 뒤적뒤적 거리다가..하록님의 수토수노툰을 보게 되었다.
머..처음 보게 된 계기는 소녀시대 유리 사진 볼려고 스포츠 동아의 한 뉴스를 접속했다가
옆에 배너로 떠 있는 하록님의 신규 연재물 포천을 보고.. 그냥 한번 눌렀다가..
재미있길래.. 1편부터 지금 나온 편까지 다 보고...
본 김에... 예전에 재밌게 보았던 수토수노툰 중 8월의 향기를 다시 본것뿐이지만...(지금 내가 말한게 전형적인 한국 인터넷 유저의 낚임 흐름이 아닐까?^^)
8월의 향기라는 만화를 다시 보면서.. 문득 든 생각.
"역사는 반복한다, 사람들의 행태도 반복한다."
사람들은 그릇되고 억울한 행태에 대해 분노하고 대항하지만
한편으로는 그것을 무시하고 외면하려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그리고 그렇게 나뉘어지는 모습은 일제시대던.. 군사독재시대던.. 민주화시대던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여전하게 일어나고 있다.
다만 다른 것은...세월이 지날 수록... 화려한 껍질과 모양에 취해
내면을 제대로 알 지 못한 채 그저 다른 사람의 입모양만을 따라하는 이가
갈수록 늘어간다는 것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