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ns:thr="http://purl.org/syndication/thread/1.0">
 <title type="html">Blog In Issue</title>
 <id>http://blogissue.org/atom</i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lang="ko" href="http://blogissue.org/"/>
 <subtitle type="html">이슈만을 찾지는 않는... 그러나 이슈를 외면하지 않는 이스트라의 세상보기</subtitle>
 <updated>2010-02-11T21:28:22+09:00</updated>
 <generator>Textcube.com 2.0 Garnet</generator>
 <entry>
  <title type="html">제대로 된 시사블로거.. 몇 명이나 남아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issue.org/453"/>
  <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blogissue.org/atom/discuss/453" thr:count="11" thr:updated="2010-01-24T10:30:59+09:00"/>
  <category term="&#xC815;&#xCE58;,&#xC2DC;&#xC0AC;"/>
  <category term="&#xBA54;&#xD0C0;&#xBE14;&#xB85C;&#xADF8;"/>
  <category term="&#xBBF8;&#xB514;&#xC5B4;&#xBABD;&#xAD6C;"/>
  <category term="&#xBE14;&#xB85C;&#xACE0;&#xC2A4;&#xD53C;&#xC5B4;"/>
  <category term="&#xBE14;&#xB85C;&#xADF8;"/>
  <category term="&#xBE14;&#xB85C;&#xADF8;&#xC5B4;&#xC6CC;&#xB4DC;"/>
  <category term="&#xC2DC;&#xC0AC;&#xBE14;&#xB85C;&#xADF8;"/>
  <category term="&#xD3EC;&#xD0C8;"/>
  <author>
   <name>이스트라</name>
  </author>
  <id>http://blogissue.org/453</id>
  <updated>2010-01-15T20:01:28+09:00</updated>
  <published>2010-01-15T20:01:2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어제(15일)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가 열렸습니다. &amp;nbsp; 한국블로그산업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최한 이 행사는 대한민국 최초로 다양한 플랫폼을 가진 회사들이 함께 모여 권위있는 블로그 수상제도를 마련한 나름대로..블로고 스피어의 안정화를 나타내주는 하나의 이정표였습니다. &amp;nbsp; 어제 행사에는 중앙 언론사의 기자들도 꽤 많이 참석했었고... 관공서와 기업을 비롯, 마케팅 회사 담당자들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서.. 2007-8-9년 을 거쳐가면서 양적-질적으로 팽창한 블로고스피어의 모습을 자축하는 자리였을 겁니다. &amp;nbsp; 그런데 말입니다. 그 자축의 자리에.. 참.. 머라고 해야되나.. 건넛방 손님처럼.. 우물쭈물 끼어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amp;nbsp; 네.. 바로 그사람들은 시사블로거들입니다. &amp;nbsp; 블로그에 글을 2-3달에 한번씩 올리고 있는 사실상 폐업상태의 블로거지만.. 2007-8년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을 했었고.. 어찌어찌 하다보니.. 대한민국 블로그 바닥에서 시사블로거로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분들을 그래도 꽤 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더구나 여러차례 블로그를 통해서 이야기했었지만 정치인들의 블로그를 컨설팅해주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다보니 참고삼아, 그리고 조언을 얻기 위해서 열심히 활동한다는 시사블로거들과..나름대로 자주 연락하면서 서로 의견을 주고받고 지내고 있습니다. &amp;nbsp; 그런데.. 2008년 말부터라고 해야 되나.. 시사블로거들과 만날때마다..모두들 이런 대화를 나누는 광경이 자주 벌어지곤 했습니다. &amp;nbsp; &amp;quot;저번에 걸린 재판 판결 언제 나요?&amp;quot; &amp;quot;혹시 집회 취재 나갔다가 잘못되진 않았어요?&amp;quot; &amp;quot;취재비 때문에 기업 배너 유치 운동이라도 해야 하나?&amp;quot; 농담삼아 이야기하는 것들이었지만.. 그 말들은 농담으로만은 받아들이기 힘든... 그런 속내를 간직하고 있는 그런 농담들이었습니다. &amp;nbsp; 지난 2007년 이후 블로고스피어는 정말 양적으로 질적으로 크게 발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블로고스피어의 발전에 있어서 1인 미디어라는 표현은 블로그를 상징하는 말로서 자주..정말 많이 쓰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례로서..시사블로거들은 참 많이 인용되었던 것 같습니다. &amp;nbsp; 단순히 자신의 취미를 이야기하고 자신의 관심사를 이야기하는 것에서 넘어서... 하나의 미디어로서 사회에 영향력을 발현할 수 있는 매체로서 블로그가 유용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기 위해서 시사블로거들의 활약상은 정말 딱이었거든요. &amp;nbsp; 특히나 촛불집회 정국에서 시사블로거들의 활약은 기성 언론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었습니다..(저도..유치장 끌려갔다가 나와서 쓴 글로 주간동아에서 인터뷰도 했었죠 ㅡㅡ;) &amp;nbsp; 그런데.. 촛불정국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블로고스피어에서 시사에 관련된 블로거들은 점점 밀려나게 됩니다. 어떻게 밀려나게 되었냐구요? 누구나 조금의 눈치가 있다면 알 수 있게 직접적이고 노골적으로 각 메타블로그와 포털은 시사블로거를 밀어냈거든요 ㅎㅎ &amp;nbsp; 네이버야.. 원래 경성 주제 글들은 주목하지도 않았었고... 다음도 시사블로거들을 통해 트래픽장사를 하더만..어느정도 파이가 확보되자 네이버의 전철을 그대로 밟더군요. &amp;nbsp; 시사블로거들은.. 언론으로 보면 신문의 1-6면의 역할을 해주는 사람들이었습니다. &amp;nbsp; 블로거라는 매체가 사회에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고 언론으로서 어떠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고 1인 미디어로서 어떠한 파급력을 지닐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잣대였습니다. &amp;nbsp; 그리고 그러한 잣대로서의 역할을 하는 만큼. 시사 블로거들이 글을 쓰기 위해 들이는 공(단순한 감정 토로가 아닌 제대로 된 시사 포스팅)은..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amp;nbsp; 하지만..다른 유명 블로거들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다양한 후원을 통해 자신의 포스팅을 생산하는 구조가 고착화되어가는 속에서 시사블로거들은 그 대열에 낄 수 없었습니다. &amp;nbsp; 그 이유는 누군가의 후원을 받아 글을 쓰는 순간 사회에 비판의 칼날을 들이대는 자신들의 아이덴티티가 무너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그런 순수한 사람들이 바로 시사블로거였기 때문입니다. &amp;nbsp; 어제 열린 블로그어워드 시상식에서 몽구님이 울었다는 소식을 여러 블로그. 그리고 참석한 지인을 통해 들었습니다. 저도 지인분들이 시상한다길래 시상 전에 참석해서 인사만 나누고..일 때문에 먼저 나왔었는데.. 그 자리에 있었다면 같이 울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amp;nbsp; &amp;nbsp; 블로그라는 매체가..하나의 미디어로서 스스로의 생명력을 가지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소위 말하는 돈 되는 분야들만 활성화되어서는 안됩니다. &amp;nbsp; 사람들에게 파급력을 줄 수 있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고, 단순한 정보창고가 아닌 사람들의 가슴을 움직이는 메시지를 블로그가 만들어내야 합니다. &amp;nbsp; 그러한 역할을 하는 그들이..더 이상 힘들고..어렵지 않았으면 합니다. &amp;nbsp; 어떻게 안정되게..무엇인가 그릇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지난 연말부터 하던 고민들이 더 깊어지는 하루인 것 같네요.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blogissue.org/453&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파업을 욕하는 사람들, 스스로의 무덤을 파는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issue.org/450"/>
  <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blogissue.org/atom/discuss/450" thr:count="3" thr:updated="2009-12-08T22:55:06+09:00"/>
  <category term="&#xC815;&#xCE58;,&#xC2DC;&#xC0AC;"/>
  <category term="&#xB178;&#xB3D9;3&#xAD8C;"/>
  <category term="&#xB178;&#xB3D9;&#xC790;"/>
  <category term="&#xC2DC;&#xBBFC;"/>
  <category term="&#xC2DC;&#xBBFC;&#xC758;&#xAD8C;&#xB9AC;"/>
  <category term="&#xC774;&#xBA85;&#xBC15;"/>
  <category term="&#xC774;&#xBA85;&#xBC15;&#xC815;&#xBD80;"/>
  <category term="&#xCCA0;&#xB3C4;"/>
  <category term="&#xCCA0;&#xB3C4;&#xD30C;&#xC5C5;"/>
  <category term="&#xD30C;&#xC5C5;"/>
  <category term="&#xD5CC;&#xBC95;"/>
  <author>
   <name>이스트라</name>
  </author>
  <id>http://blogissue.org/450</id>
  <updated>2009-12-04T18:18:21+09:00</updated>
  <published>2009-12-04T18:18:2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번 철도파업이 결국 노조가 백기를 드는 모양새로 끝이 났다. 아마 이명박정부는 그 빡센 철도노조 파업도 이렇게 무력화시켰으니 다른 곳은 볼 것도 없다! 이러면서 이제 대놓고 돈 있는 사람들 뜻대로 밑에 사람들 쥐어짤 것이다. 그리고 밑에 있는 사람들은 파업해도 주위 사람은 물론 동료들조차 언제 배신때릴지 모른다는 걱정때문에 이제 불법이 자신한테 자행되더라도 아무런 이야기도 못할 것이다. 이번 사태를 보면서 주위를 보면 파업하니까 국민 불편끼친다고 노조 욕하는 인간들이 참 많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내가 어렵고 힘들게 일하니까 그 과정을 이겨내기 위한 생각은 하지 않고 남들이 그 과정을 이겨내기 위해 하면 나는 더 어려운데 더 편하면서 왜그러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건가? 그리고 하나 더.. 왜 파업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파업하니 싫다.. 왜 파업하는지가 근본인데 그걸 모르고 파업하는 사람들 욕하는게 맞는건가? 쉽게 예를 들어보자 내가 어느 집에 머슴을 살고 있다. 그런데 그 주인이 원래 1냥식 새경을 줘야 하는데..반냥씩만 새경을 주고 있다. 그래서 원래 약속한대로 하라고 집앞 청소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옆집 머슴(반에 반냥씩 받는 머슴)은 그걸 보면서 반냥씩이나 받는게 청소 안해서 우리 집앞까지 더러워지네 ㅅㅂ 하고 약속을 안 지킨 주인을 욕하지 않고 상대편 머슴을 욕한다. 그리고 양집 주인은 밤에 술을 먹으면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머슴들 참 멍청하다고..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blogissue.org/450&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lt;div style=&quot;width: 100%;border:0; text-align: center; padding-top: 15px; padding-bottom: 5px;&quot;&gt;&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5000211&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블로그 마케팅, 역사의 반복, 그리고..잡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issue.org/447"/>
  <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blogissue.org/atom/discuss/447" thr:count="3" thr:updated="2009-12-01T23:14:45+09:00"/>
  <category term="&#xC77C;&#xC0C1;&amp;amp;&#xC7A1;&#xB2F4;"/>
  <category term="8&#xC6D4;&#xC758;&#xD5A5;&#xAE30;"/>
  <category term="&#xBC14;&#xC774;&#xB7F4;&#xB9C8;&#xCF00;&#xD305;"/>
  <category term="&#xBE14;&#xB85C;&#xAC70;"/>
  <category term="&#xBE14;&#xB85C;&#xADF8;"/>
  <category term="&#xBE14;&#xB85C;&#xADF8;&#xB9C8;&#xCF00;&#xD305;"/>
  <category term="&#xC218;&#xD1A0;&#xC218;&#xB178;&#xD230;"/>
  <category term="&#xCF58;&#xD150;&#xCE20;"/>
  <category term="&#xCF58;&#xD150;&#xCE20;&#xB9C8;&#xCF00;&#xD305;"/>
  <category term="&#xD3EC;&#xCC9C;"/>
  <category term="&#xD558;&#xB85D;"/>
  <author>
   <name>이스트라</name>
  </author>
  <id>http://blogissue.org/447</id>
  <updated>2009-11-16T02:23:34+09:00</updated>
  <published>2009-11-16T02:23:3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단어에 관해.. 누군가와 3시간에 걸친 토론을 했다. 결론은? 블로그 마케팅은 없다 대한민국에서 언제부터인가 블로그마케팅이라는 단어가 유행어처럼 인터넷 광고바닥..더 넓게는 인터넷 매체 전반을 휩쓸고 있다. 네이버에서 블로그마케팅이라는 단어로 검색하면..(다음도 마찬가지.) 수 많은 홍보문구와 업체 사이트 명. 그리고 블로그마케팅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라고 읽고 90프로는 잡설이라고 말한다)가 올라와 있다... 그런데 말이다..?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단어 맞기는 맞는건가? 블로그라는 단어를 앞에 붙여서 마케팅이라는 용어를 쓸려면..블로그 마케팅만의 독자적인 그 무엇인가가 있어야되지를 않나? 그런데 말이지... 아무리 봐도 블로그 마케팅만의 독자적인 그 무엇은 내 눈에는 안보인단 말이지.. 포털에 검색결과 잘나오게 하는 방법과..다양한 매체에 동시다발적으로 같은 홍보메시지를 뿌리는 방법밖에는 안보인단 말이지... 블로그 마케팅.... 그 단어의 허상에 취해... 지금도 얼마나 많은 이가 대동강물을 팔아먹고 있는가? 블로그마케팅은 없다. 다만... 블로그를 이용한 마케팅은 있다. 블로그라는 편리한 매체를 이용해서 하는 콘텐츠 마케팅 and 바이럴 마케팅이 존재할 뿐... 그리고.. 대부분의 업체들은 바이럴 마케팅의 껍질을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단어로 만들었을 뿐이고.. 그런 행위들이..블로그라는 매체 자체를 썩게 만들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뿐... 제대로 된...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제대로 된 콘텐츠 마케팅을... 블로그라는 매체에 가장 효과적으로 담길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어내고 알리는 방법을 보다 정밀하고.. 진정성있고... 쫄깃쫄깃하게..만들기 위한 생각을 해야 될 때임을... 새벽에 자기 전에 문득 생각하고... 나는..과연 그렇게 하고 있나라는 생각을 하고~~~ 근 1달이상여만에 블로그에 끄적거리고 잠들 준비를 한다. ^^ 2. 잡생각을 하고 잠이 들려는 차나 포털을 뒤적뒤적 거리다가..하록님의 수토수노툰을 보게 되었다. 머..처음 보게 된 계기는 소녀시대 유리 사진 볼려고 스포츠 동아의 한 뉴스를 접속했다가 옆에 배너로 떠 있는 하록님의 신규 연재물 포천을 보고.. 그냥 한번 눌렀다가.. 재미있길래.. 1편부터 지금 나온 편까지 다 보고... 본 김에... 예전에 재밌게 보았던 수토수노툰 중 8월의 향기를 다시 본것뿐이지만...(지금 내가 말한게 전형적인 한국 인터넷 유저의 낚임 흐름이 아닐까?^^) 8월의 향기라는 만화를 다시 보면서.. 문득 든 생각. &amp;quot;역사는 반복한다, 사람들의 행태도 반복한다.&amp;quot; 사람들은 그릇되고 억울한 행태에 대해 분노하고 대항하지만 한편으로는 그것을 무시하고 외면하려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그리고 그렇게 나뉘어지는 모습은 일제시대던.. 군사독재시대던.. 민주화시대던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여전하게 일어나고 있다. 다만 다른 것은...세월이 지날 수록... 화려한 껍질과 모양에 취해 내면을 제대로 알 지 못한 채 그저 다른 사람의 입모양만을 따라하는 이가 갈수록 늘어간다는 것 뿐....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blogissue.org/447&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lt;div style=&quot;width: 100%;border:0; text-align: center; padding-top: 15px; padding-bottom: 5px;&quot;&gt;&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788425&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미래를 만드는 사람..미래를 뒤따라 가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issue.org/446"/>
  <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blogissue.org/atom/discuss/446" thr:count="10" thr:updated="2009-11-21T21:16:30+09:00"/>
  <category term="&#xC77C;&#xC0C1;&amp;amp;&#xC7A1;&#xB2F4;"/>
  <category term="30&#xB300;"/>
  <category term="&#xAC00;&#xCE58;&#xD22C;&#xC790;"/>
  <category term="&#xBBF8;&#xB798;"/>
  <category term="&#xBC15;&#xACBD;&#xCCA0;"/>
  <category term="&#xC2DC;&#xACE8;&#xC758;&#xC0AC;"/>
  <category term="&#xD22C;&#xC790;"/>
  <author>
   <name>이스트라</name>
  </author>
  <id>http://blogissue.org/446</id>
  <updated>2009-09-17T19:04:55+09:00</updated>
  <published>2009-09-17T18:59: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주가는 비공개 사이트에..시골의사 박경철씨의 kdi강연 전문이 올라왔다. 박경철이라... 박경철이라는 이름보다는 시골의사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한 의사이자 주식전문가 이제 주식전문가라는 이름을 넘어 경제 전반에 대한 전문가이자 저명한 칼럼니스트로서 더 명성을 떨치고 계신 분이 바로 박경철이라는 분이다. 하지만 내가 주식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난..정말 재테크에는 깡통 그자체다) 경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정말 경제감각 제로다) &amp;nbsp; 그렇지만 가끔씩 신문지면이나 잡지를 통해 또 그의 블로그(http://blog.naver.com/donodonsu/) 를 통해 읽는 글들은..그가 단순히 돈에 급급한 사람이 아니라..흐름을 읽고 이야기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amp;nbsp; 그렇기에 그의 글을 가끔식이나마 보고 접하게 될 때면 항상 관심을 가지고 읽는 편이다. 더구나 그의 사회 현실에 대한 시각은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부분이 많기에 그의 글을 읽는 것은 꽤 즐거운 일이기도 하니까^^ &amp;nbsp; 하여튼..각설하고..그러한 그의 kdi강연문을 읽기 시작하고... 글을 다 읽은 후까지..난 내가 언제 글을 읽기 시작했나라는 것을 느끼지 못했다. 한마디로..너무 쉽게 읽혔고..너무 큰 동감을 얻었고... 내가 어디를 바라보고 가야 하는 것인가를 알았다고 해야 하나?? &amp;nbsp; 그의 강연이 역사에 길이남을 명강연이었던 것은 물론 아니고, 그가 역사에 길이 남을 위인인것도 물론 아니다. 그를 좋게 보지만 열렬히 좋아하는 팬인것도 더더구나 아니다. &amp;nbsp; 하지만 그 강연안에 담겨 있던 내용. &amp;nbsp; 미래를 어떻게 보고 어떻게 미래의 내 위치를 찾아가야 할 것인가? &amp;nbsp; 단순히 거래가 아닌 투자는 어떤 의미로 생각하고 행해야할 것인가에 대한 그의 생각은 내가 찾고 싶었지만 아직 찾지 못했던 이정표를 희미하게나마 보여주는 하나의 상징으로 생각되었다. &amp;nbsp; 20대를 바친 시민운동과 정치판을 떠나 30줄에 접어들면서.. 지금 나는 하나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쌩 고생을 하고 있다. &amp;nbsp; 남들처럼 폼나는 기술을 가지고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잘될리라는 보장도 거의 없지만... 그래도 나는 그것에 내 30대를 걸 생각을 가지고 있다. &amp;nbsp; 조금은 불안하고 이 길이 맞는것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던 요즘... 그의 강연은.. 그 길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그러한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 것이 남들과 나를 다르게 만드는 삶의 원칙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내 마음속에 각인시키는..그런 강연이었다... &amp;nbsp; PS. 박경철의 KDI 강연 전문을 함께 올립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 W 버스를 놓치다 내가 전문의 시험을 마치고 대전의 작은 병원에서 근무할 때였다. 한 친구가 서울의 한 경제 연구소에서 좋은 강연이 열리는데 와서 들어보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경제강연 들으러 서울 간다고 하면 병원에서 뭐라고 하겠느냐며 안 가려고 했는데 친구가 이 강연 안 들으면 평생 후회할 거라고 얘기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미국서 MBA 마치고 온 백수 친구를 꼬셔서 함께 서울로 올라갔다. 강연이 시작되자 웅성웅성해졌다. 강연자가 찢어진 청바지에 UCLA 티셔츠에 뉴욕양키스 모자를 쓰고 올라왔기 때문이었다. 격식을 갖춘 강사를 기대했던 십여 년 전에 그런 복장은 가히 파격이었다. 사람들은 당혹스러워했고 강연이 시작되고 얼마 안 돼 자리를 뜨기 시작했다. 30분이 채 못 되어 맨 앞줄만 남고 다 나갔다. 강연 내용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강연자가 강연의 주제를 적겠다면서 칠판에 ‘WWW’라고 적더라. 그리고나서는 다짜고짜 하는 말이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이 W의 세상이 온다는 것이었다. W 안으로 은행도 들어오고 국가기관도 들어오고, 이걸로 전쟁도 하고 핵무기도 만들어질 거라는 얘기였다. 나는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 이 친구가 망상장애이거나 테트리스 게임 만들다 미친 인간인 줄 알았다. 그 개념은 이해하겠지만 너무 황당하다, 어이가 없다, 이런 정도의 느낌이었다. 그런데 강의가 끝나자 백수 친구가 벌떡 일어나더니 10만원만 꿔달라고 하는 게 아닌가. 이유를 물어보니 깊은 감명을 받아서 강의하는 사람하고 이야기를 해야 겠다는 것이었다. 말려도 말을 듣지 않기에 돈 얼마를 쥐어 주고 나는 다른 친구와 밥 먹고 술 마시고 헤어졌다. 그날 밤 백수 친구와 W(강연자를 지칭)는 새벽 2시까지 마포 주먹고기 집에서 얘기했다고 한다. 백수 친구는 W 다리를 붙들며 어떻게 하면 그 세계에 뛰어들 수 있겠느냐고 통사정을 했고 W는 몇 가지 제안을 해준 다음에야 풀려날 수 있었다 한다. 다음 날 백수 친구가 전화를 하더니 다짜고짜 월급 받은 전부를 내놓으라는 게 아닌가. 물어보니 대구에서 웹호스팅 회사를 차리겠다고 하더라. 그래도 월급 전부를 다 내놓으라는 건 심하지 않느냐고 버텼지만 결국 월급의 90%를 빼앗겨 버리고 말았다. 그 후 서울도 아니고 대구에서 시작한 전자메일 회사가 대구에서 일년 반 만에 250만의 가입자를 모집하고 99년 초에는 공중파 광고까지 했다. 그리고 골드만삭스에 980억인가의 지분을 받고 넘기게 됐다. 문제의 W는 자본금 600만원 정도를 들여서 강남에 작은 사무실 하나 얻어 사업을 시작했고 급기야 1조6천억의 자산을 가진 기업으로 키워냈다. 그 과정에서 나는 참 많은 고통을 받았다. 스스로를 죽이고 싶었다. 친구가 잘 된 게 배 아파서가 아니라 내 자신이 너무 끔찍해서였다. 똑같은 자리에서 같은 얘기를 들었는데 왜 그 친구 눈에는 보이고 내 눈에는 안 보였을까. 그 해답은 제레미 러프킨의 저서를 읽다 발견했다. 인류 문명의 역사는 30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30만년 전에는 돌도끼가 전부였다. 그런데 30만년 동안 문명이 발달해 오는 과정에 있어 모든 인류 구성원이 문명발달에 기여한 게 아니라는 것이다. 인류 중 0.1%의 창의적 인간이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보고 새로운 생각을 하고 새로운 제안을 하고 망망대해에서 새로운 땅을 찾으면, 0.9%의 직관 있고 안목있는 인간이 그들을 따라가고 후원하고 건설해 온 게 오늘의 문명이라는 것이다. 러프킨은 나머지 99%를 잉여인간이라고 불렀다. 섭취와 배설을 반복하며 이산화탄소만을 발생시키는 존재로 봤다. 이런 현상이 90년대만 있었느냐, 내가 아는 한 이런 일은 10년, 길면 20년, 50년 주기로 반복되어 온 역사다. 한 파도가 지나가면 다음 파도가 다시 쳐서 모래톱이 깎여나가는 것과 같다. 어리석은 99%의 인간은 자기가 이해 못하는 세상이 펼쳐진 걸 보고 투기다, 거품이다, 광풍이다, 이런 식으로 표현한 다음에 거품이 가라앉으면‘어, 세상이 많이 바뀌었네’말하는 것이다. 1800년대 영국에서는 감자밭을 갈아엎고 양 목장을 만들어서 양을 길러 양털을 공급해 모직산업을 일으킨 산업혁명이 있었다. 1800년대 후반부터 자동차 공학이 발달할 때, 헨리 포드가 자동차를 개발할 즈음에 정유사업을 하던 록펠러는 자동차 사업의 성공을 예견하고 미국 전역에 주유소를 세워 주유소의 94%를 독과점해 버렸다. 1920년~40년 사이 모토로라는, 잠수함 설계에 있어 무전기라는 것이 필요하겠다 해서 무전기를 개발하고 납품해 성공을 거두었다. 그 리고 1970년대 반도체가 개발되는 것을 보고 퍼스널 컴퓨터를 만든 것과 1990년대 IT까지, 매번 새로운 0.1%의 W가 무엇을 만들어 내면 그것을 읽고 거기에 뛰어든 0.9%의 통찰력 있는 사람들이 우리 문명의 파이를 계속해서 키워왔다. 그런 기회들은 매번 새롭게 주어져왔지만 나머지 99%는 인식도 하지 못한 채 지나쳤던 것이다. “누가 이걸 사”한마디에 벼락을 맞다 그 후 하루는 병원에서 원장님이 부르더니, “요즘 응급실에서 삐삐를 잘 안 받는다. 원성의 소리가 높다”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속으로는‘저도 사람인데 잠도 좀 자야지, 어떻게 매번 받겠습니까’라고 생각했지만 “삐삐가 울려도 옆에 전화가 없어서 그렇습니다”라고 핑계를 댔다. 그랬더니 갑자기 원장님이 시커먼 물건을 책상 위에 턱 내놓으며 “이건 니 꺼다”라고 하시는데 턱 보니 핸드폰이 아닌가. 그땐 발목 잡는다는 생각도 못하고 이 병원을 위해 멸사봉공하겠다, 다시 뼈를 묻겠다고 다짐했다. (웃음) 그때 핸드폰이란 물건을 들고 압구정동에 가는 것은 요즘 페라리 오픈카를 타고 가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친구들하고 만났을 때 모든 사람들이 이걸 다 들고다니지 않겠느냐 했더니 친구들이 “어떤 바보가 이런 걸 사겠느냐, 재벌집 회장이나 졸부들이나 사는 거지”라고 핀잔을 주더라. 그 순간에 나는 벼락을 맞은 것같은 느낌을 받았다. 헨리 포드 자서전에 보면 포드가 1903년 처음 자동차를 만들었을 때 모두들 비웃었다는 얘기가 나온다. 비난한 이유는 기차는 백명이나 타지만 자동차는 4명밖에 못 타는데, 생산 비용은 기차 한 대나 자동차 한 대나 같으니 바보 아니냐는 것이었다. 헨리 포드는 자서전에 이렇게 썼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비웃지만 나는 세상 사람들을 비웃는다. 기차는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 밖에 갈 수 없지만 자동차는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 갈 수 있다. 그리고 미국 대륙을 내륙으로 연결하는 획기적인 교통수단이 될 거다.” 결국 헨리 포드는 1907년에 대량생산 시스템으로 자동차를 만들었고 큰 성공을 거두어 자동차산업은 마침내 미국을 일으키는 힘이 되었다. 병원에 와서 핸드폰 어디서 샀느냐고 물었다. 회사는 한국이동통신이고 제조회사는 모토로라라는 미국회사라고 했다. 나도 0.9%의 안목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SK텔레콤이 상장되고 그때 상장가격이 5만원 가량 할 때 용돈 100만원 쓰고 생활비 조금 쓰고 나머지는 다 그 주식을 사는 데 썼다. 이전 10년간 주식투자의 거래기술을 엄청나게 공부했지만 10년간 공부했던 거래기술을 다 무시하고 단지 ‘이것이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들이기 시작했다. 그 후 1999년말 주식을 전부 처분했다. 2000년 이후로는 새로운 W가 온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돈을 많이 벌지는 못 했다. 몇 억원씩 샀으면 재벌이 되어 산하에 KDI 같은 연구기관을 두었을지도 모르지만, 월급 받아 쓰고 남는 돈으로 투자를 했기에 재벌이 되지는 못했다. 이익을 본 금액이 많진 않았지만 투자와 거래를 처음으로 구분해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물건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 위한 목적만으로 싸다고 생각하는 물건을 사 비싸게 팔려고 시도하는 게 거래다. 거래는 기본적으로 나보다 좀더 바보에게 조금 더 비싼 값으로 팔아넘기는 것일 뿐이다. 반면 투자란 통찰력과 직관의 요소가 들어가는 것이다. 거래 아닌 투자를 하라 그러다 딜레마가 생겼다. 2000년대가 시작되는데 내 눈에 2000년대의 W 버스는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나름대로의 개똥철학 논리에 의해 W를 가상으로 생각해 보자고 마음먹었다. 이전에는 기계의 힘으로 문명을 건설해 왔다. 문제는 사람이 기계를 만들긴 했지만 사람이 주인이 아니라 기계가 주인이라는 점이었다. 그러다 보니 석면 마시고 쓰러지고, 이타이이타이병에 시달리고…. 인간은 소모품에 지나지 않았다. 이게 기계 문명의 특징이다. 결정적인 건 이놈의 쓰레기가 자연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기계문명의 생산물은 비가역적이다. 2000년대 기계문명은 한계에 왔다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나온 것이 웰빙이라는 화두다. 그 때 웰빙이 천년을 마무리 짓고 새로운 천년을 여는 거대한 테마라고 생각했다. 그 이전에는 기계를 닦고 조이고 기름쳤다면 이제는 사람을 닦고 조이고 기름치는 세상, 즉 사람의 세상이 열리는 것 아니냐, 이게 주역 하는 사람들에게는 후천개벽이 오는 거고, 미래학자들의 관점에서 보면 엔트로피가 증가해 지구가 끝장나기 전에 반성이 일어나는 것 아니겠느냐, 즉 사람의 시대가 오는 거라고 보았다. 그래서 나는 2000년 이후 새로운 W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기계와 대립되는 존재, 비가역적이 아니라 가역적인, 자연계에 작용을 가해 부가가치를 갖게 하면서도 그 부가가치가 다했을 때 쓰레기가 되지 않고 다시 자연계로 돌아가는 가역적인 상품을 만들어내는 산업은 무엇일까 그리고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그 답은 바이오·헬스케어, 인간을 즐겁게 하는 레저·엔터테인먼트, 비가역적인 쓰레기들을 만들어내지 않거나 이미 만들어진 것들을 되돌리게 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환경, 엔트로피를 증가하지 않게끔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는 대체에너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하나 더 주목했던 게 금융이었다. 이러한 것들이 사람이 중심되는 시대의 핵심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1999년 말에 얻었던 일부의 성과를 모조리 투자해서 2001년도에 바이오 벤처 기업을 시작했고, 다른 데 엔젤투자를 몇 군데 병행했다. 유전자 진단 시약을 만드는 벤처기업은 드디어 성과를 내기 시작해 내년에 상장을 한다. 건강이나 레저에 대해서는 쉽게 이해를 하시겠지만 금융에 대해서는 선뜻 이해가 가지 않으실 수도 있겠다. 나는 울산 자동차 공장이나 포스코 공장에 강연하러 가보면 이 엄청난 시설과 자원을 소모하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달라붙어 하루에 얼마나 벌지 좀 허무하게 느껴진다. 그러다 파이낸스 센터를 가면 여기 입주해 있는 회사들이 오늘 하루 거래해서 얻는 부가가치 크기는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에서 나는 순이익의 몇십 배, 몇백 배쯤 되겠다 생각하니 정신이 번쩍 들더라. 기계가 부가가치를 생산하던 시대에서 사람의 머리가 부가가치를 내는 시대로 전환된 것이다. 인간 자체가 생산수단이 되는 시대. 이게 2000년대다. 내년 말쯤이면 다시 이 버스에서 내릴 때가 될 것이다. 2000년대 버스를 제대로 올라탄 것 같지만,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버스가 올지 지금 내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고민이다. 다음 버스가 안 보이면 내가 앞에 탔던 버스도 운좋아 잡은 것일 뿐 아니냐. 그래서 밤에 잠도 안온다. 오늘 강연의 결론을 내리자면 거래는 여러분들이 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현장에서 생선 파는 생선장수 할머니한테 못 당한다. 거래라는 것은 거래 전문가한테 맡기면 된다. 대신 여러분은 투자를 해야 한다. 투자자와 거래자를 구분하는 한 가지 기준은, 무엇을 사기로 결정하고 투자하기로 결정한 이유가 단순히 가격이나 정보와 관련된 게 아닌 당신이 가진 통찰, 직관이 얼마만큼 들어있느냐 하는 것이다. 직관과 통찰의 비중이 50%를 넘을 때 당신은 거래가 아니라 투자를 한 것이다. 하지만 50%를 넘지 않는다면 거래에 지나지 않는다. 당신은 그런 거래는 할 필요가 없다. 중간중간 위트 가득한 입담에 백여 명의 청중은 연방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0.1%의 인간과 99%의 잉여인간을 이야기할 때에는 모두들 심각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박경철 원장의 높지 않은 목소리에는 힘이 있었다. 메시지는 장황하지 않고 간결하고 명료했다. 통찰이란 무엇인가, 진리란, 역사란, 부란 무엇인가, 인간 진보에 대한 성찰 없이 富와 가치를 논하지 말라는 그의 철학이 유쾌하게 웃는 중에 청중의 가슴 속을 묵직하게 울렸다. 정리 길준범 나라경제 당신은 1%인간인가? (시골의사 박경철의 KDI 강연)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blogissue.org/446&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lt;div style=&quot;width: 100%;border:0; text-align: center; padding-top: 15px; padding-bottom: 5px;&quot;&gt;&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215496&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미디어악법 통과! 7시반 여의도 산업은행 앞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issue.org/445"/>
  <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blogissue.org/atom/discuss/445" thr:count="4" thr:updated="2009-08-22T23:02:57+09:00"/>
  <category term="&#xBBF8;&#xB514;&#xC5B4;&#xBC95;"/>
  <category term="&#xBBF8;&#xB514;&#xC5B4;&#xBC95; &#xD1B5;&#xACFC;"/>
  <category term="&#xBBF8;&#xB514;&#xC5B4;&#xBC95;&#xD1B5;&#xACFC;"/>
  <category term="&#xBBFC;&#xC8FC;&#xB2F9;"/>
  <category term="&#xC5EC;&#xC758;&#xB3C4;"/>
  <category term="&#xD55C;&#xB098;&#xB77C;&#xB2F9;"/>
  <author>
   <name>이스트라</name>
  </author>
  <id>http://blogissue.org/445</id>
  <updated>2009-07-22T17:21:49+09:00</updated>
  <published>2009-07-22T17:21:4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국회 본청 앞에 있다가..잠시 피시방에 와서 급히 글을 씁니다. &amp;nbsp; 국회법을 무시하고 국민의 여론도 무시한 채 한나라당은 언론악법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때를 맞추어 보수언론및 관영 통신사들은 옹호글을 쏟아내기 바쁩니다. &amp;nbsp; 지금은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amp;nbsp; 오늘 저녁 7시반 여의도 산업은행앞에서 모두 뵈었으면 합니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blogissue.org/445&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용산참사 6개월. 그들을 위한 추모미사의 모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issue.org/444"/>
  <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blogissue.org/atom/discuss/444" thr:count="0"/>
  <category term="&#xC815;&#xCE58;,&#xC2DC;&#xC0AC;"/>
  <category term="&#xAC15;&#xAE30;&#xAC11;"/>
  <category term="&#xB178;&#xD68C;&#xCC2C;"/>
  <category term="&#xBBFC;&#xC8FC;&#xB178;&#xB3D9;&#xB2F9;"/>
  <category term="&#xBBFC;&#xC8FC;&#xC8FC;&#xC758;"/>
  <category term="&#xBC31;&#xAE30;&#xC644;"/>
  <category term="&#xC2EC;&#xC0C1;&#xC815;"/>
  <category term="&#xC6A9;&#xC0B0;"/>
  <category term="&#xC6A9;&#xC0B0; &#xCCA0;&#xAC70;&#xBBFC;"/>
  <category term="&#xC6A9;&#xC0B0;&#xCC38;&#xC0AC;"/>
  <category term="&#xC6A9;&#xC0B0;&#xCC38;&#xC0AC; &#xBC18;&#xC8FC;&#xB144;"/>
  <category term="&#xC6A9;&#xC0B0;&#xD76C;&#xC0DD;&#xC790;"/>
  <category term="&#xC774;&#xBA85;&#xBC15;&#xC815;&#xAD8C;"/>
  <category term="&#xC815;&#xB3D9;&#xC601;"/>
  <category term="&#xC815;&#xCE58;"/>
  <category term="&#xC9C4;&#xBCF4;&#xC2E0;&#xB2F9;"/>
  <category term="&#xCCA0;&#xAC70;&#xBBFC;"/>
  <category term="&#xD3ED;&#xB825;&#xACBD;&#xCC30;"/>
  <author>
   <name>이스트라</name>
  </author>
  <id>http://blogissue.org/444</id>
  <updated>2009-07-22T10:32:23+09:00</updated>
  <published>2009-07-22T10:32:2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지난 7월 20일은 용산참사가 일어난 지 6개월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아직도 용산참사의 희생자들은 장례식조차 치루지 못하고 있으며 그들의 가족은 길바닥위에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미 죽은 이부터... 감옥에 가 있는 이, 길 바닥에 있는 이까지 그들의 괴로움과 고통은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무리한 공권력의 사용이 얼마나 참혹한 결과를 보여주게 되는 지 여실히 보여주는 용산참사. 아직도 그 사건의 대상자들은 참사의 늪에서 헤어나오고 있지 못하지만 어느새 우리는 잊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0일, 그들을 잊지 않고자 용산에 갔었습니다. 그리고 용산참사를 추도하는 미사에 참석해 많은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쓰고 싶은 말도 많고...주장하고 싶은 말도 많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 어떤 말보다 현장의 모습 하나가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해주기도 합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은 최대한 배제한 채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그들을 기억속에서 지우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망각은 신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지만 그 망각으로 잊기에 아직도 용산은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입니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blogissue.org/444&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사라진 민주당의 의원1석, 책임은 누구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issue.org/443"/>
  <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blogissue.org/atom/discuss/443" thr:count="0"/>
  <category term="&#xC815;&#xCE58;,&#xC2DC;&#xC0AC;"/>
  <category term="&#xACF5;&#xC9C1;&#xC120;&#xAC70;&#xBC95;"/>
  <category term="&#xAE40;&#xC9C4;&#xC560;"/>
  <category term="&#xB300;&#xBC95;&#xC6D0;"/>
  <category term="&#xBBFC;&#xC8FC;&#xB2F9;"/>
  <category term="&#xBE14;&#xB85C;&#xAC70;"/>
  <category term="&#xBE14;&#xB85C;&#xAC70;&#xC815;&#xCE58;&#xC778;"/>
  <category term="&#xBE14;&#xB85C;&#xADF8;"/>
  <category term="&#xBE14;&#xB85C;&#xADF8;&#xC815;&#xCE58;&#xC778;"/>
  <category term="&#xC120;&#xAC70;&#xBC95;&#xC704;&#xBC18;"/>
  <category term="&#xC190;&#xD559;&#xADDC;"/>
  <category term="&#xC815;&#xAD6D;&#xAD50;"/>
  <category term="&#xC815;&#xAD6D;&#xAD50;&#xC758;&#xC6D0;"/>
  <category term="&#xC815;&#xCE58;"/>
  <category term="&#xC8FC;&#xAC00;&#xC870;&#xC791;"/>
  <category term="&#xD310;&#xACB0;"/>
  <author>
   <name>이스트라</name>
  </author>
  <id>http://blogissue.org/443</id>
  <updated>2009-07-10T13:53:18+09:00</updated>
  <published>2009-07-10T13:51:1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있던 한 재판의 대법원 판결이 났습니다. 그 재판은 바로 민주당 정국교 전 의원의 주가조작 및 위반에 관한 판결이었습니다. ☞ 관련기사: &amp;#039;재산신고 누락&amp;#039; 정국교 의원직 상실 왜 갑자기 뜬금없는 정국교의원 재판에 대한 관심이냐구요? 바로 이번 판결에 제가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는 한 정치인의 의회 입성이 달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블로거정치인으로 유명한 김진애 서울포럼대표~ 김진애 서울포럼대표는 지난 2008년 총선 민주당 비례대표 17번을 받았던 분이세요~ 일반 국민들에겐 우리나라 최초의 서울공대 여자졸업생이자 인사동리뉴얼과 산본신도시를 설계한 도시건축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분이죠. 하지만 블로거들에겐 그러한 이력보다 시사에 관한 다양한 생각을 거침없이 쏟아내는, 그리고 정치인으로서는 매우 드물게 블로그를 능숙하고 자유롭게 사용하는 블로거 정치인으로서 유명하신 분이기도 합니다. 이 분과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하실 때 컨설팅 및 인큐베이팅을 도와드리면서 연을 맺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만나뵌 이분의 솔직한 성격과 시원한 생각은 그에 대한 많은 기대를 품게 만들기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블로그를 통해 밝히는 이분의 사회와 도시에 대한 생각들은 기존 정치인의 한계를 벗어난 모습을 많이 보여주시기도 했는데요. 이분이 자주 이야기하는 공간정치라는 개념은 이명박 대통령의 토목 일방주의와 대비되는 훌륭한 도시에 대한 철학이라는 생각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난데없는 김진애의원에 대한 예찬은 이정도로 하구요 ^^; 이번 정국교의원의 재판 결과에 따라 김진애의원의 국회 등원결과가 달려있었습니다. 현재 민주당의 경우 지난 총선때 비례대표 15번까지 당선되었었고 비례대표 16번이었던 박흥수 전 농림수산부 장관이 병으로 세상을 떠난 지금 다음 순번은 김진애의원의 차례였습니다. 이로 인해 정국교의원이 의원 사퇴 선고 이전에 당을 탈당하거나 스스로 사퇴서를 제출하게 되면 김진애 대표는 국회입성에 성공할 수 있었던 거지요~ 하지만.. 결국 김진애의원은 등원에 현재 상황으로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정국교의원의 의원직을 상실했는데 왜 등원하지 못했냐구요? 바로 정국교의원이 재판 선고 될때까지 의원직을 가지고 버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잘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공직선거법 200조 2항에 따르면 비례대표 의원이 자신의 범죄로 인해 의원직을 상실할 경우 &amp;nbsp;그 의원직은 바로 상실처리 되게 됩니다. 지역구 의원들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면 의원을 다시 뽑는 것과는 달리 비례대표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면 의원직 자체가 없어져 버리게 되는 거지요 ㅡㅡ;; 제200조(보궐선거) ② 비례대표국회의원 및 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에 궐원이 생긴 때에는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는 궐원통지를 받은 후 10일 이내에 그 궐원된 의원이 그 선거 당시에 소속한 정당의 비례대표국회의원후보자명부 및 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후보자명부에 기재된 순위에 따라 궐원된 국회의원 및 지방의회의원의 의석을 승계할 자를 결정하여야 한다.다만, 제264조(당선인의 선거범죄로 인한 당선무효)의 규정에 의하여 당선이 무효로 되거나 그 정당이 해산된 때 또는 임기만료일 전 180일 이내에 궐원이 생긴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amp;nbsp; 결국 위 200조 2항에 의해 김진애 대표는 의원직을 승계하지 못하게 되었고..안그래도 의원수가 모자르다고 항상 징징되던 민주당은 의원1석을 허공으로 날려버린 꼴이 되었습니다. 민주당을 위해서라면 정국교 전 의원이 자진사퇴하거나 탈당하는 방법도 있었는데..결국 이렇게까지 사태가 흘러오게 된 것.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국교 본인은 기자들의 질문에 본인의 무죄판결을 확신했기 때문에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몇백억원대에 달하는 주가조작혐의와 벌금 천만원이 선고된 선거법 위반이 모두 무죄가 되기를 확신했다는 것은 어이가 없는 시츄에이션이죠. 정국교의원이 민주당을 위해 사퇴하지 않은 대는 다음과 같은 이유들이 있지 않았을 까 생각합니다. (이부분은 ..소위 여의도의 여러가지 풍문을 종합한 저의 전적으로 주관적인 추측입니다.) 1) 손학규와의 불화 정국교 전 의원은 지난 2008년 총선 비례대표 순번 6번으로 원내에 진입한 사람입니다. 이전까지 민주세력과 큰 연이 없었던 인물... 거기다가 경제인으로서 상징성이 크지 않았던 그가 높은 순번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의 후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겁니다. 정국교 전 의원은 여의도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손학규 전 대표의 자금줄이었는데요. 그와 손학규의 연관성은 정국교 전 의원이 손학규 전 대표의 사조직이었던 선진평화연대에 중책을 맡고 있었는 것에서도 유추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가까운 인연으로 인해 정국교 전 의원은 무난하게 비례대표의원직을 획득하는데 성공합니다. 실제로 지난 2008년 민주당의 비례대표 구성원들을 보면 손학규계와 구 민주당계가 함께 나누어 먹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로 인해 당내에서도 많은 불화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죠^^; 각설하고 이렇게 가까웠던 사이지만 정국교의원이 구속되면서 두 사람의 사이는 많이 벌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국교 전 의원 입장에서는 기껏 손학규 의원 돕다가 정권에 괘씸죄 걸려서 구속되고 고초를 겪게 되었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손학규측 입장에서는 김진애의원의 등원을 돕기 위해 정국교의원쪽에 여러차례 접촉을 취했지만 정국교 의원 측에서는 이에 대해 별 반향을 보이지 않았던 거죠. 오히려 손학규라면 이를 갈았다는 소문까지 들려왔을 정도니까요... 하여튼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정국교 의원은 어짜피 자신이 의원직 못할바에 민주당 주지 않고 날려버리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민주당을 위해라는 당 중심적 생각은 그에겐 애초 없었던 거죠 뭐~ 2) 유리한 재판결과를 위한 꼼수. 사실 지난 고등법원 판결 당시 정국교의원은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이미 밝힌 바 있습니다. 변론과정에서도 밝힌 바 있고 민주당측에서도 사퇴서를 받았었다고 이야기했죠. 이로 인해 김진애 대표의 의원직 승계는 사실로 받아들여졌고 많은 블로거분들이 기대와 축하의 글도 쓴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원직 승계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왜일까요? 정국교 전 의원이 당에 제출한 소위 사퇴서는..결격사유가 있는 사퇴서였습니다. 변호사의 조력을 받고 있는 정국교 전 의원이 그것을 몰랐으리는 없고... 단순히 고법 판결에 유리한 판결을 받기 위한 쇼를 했던 거지요. 더 웃긴건 민주당 사무총장실은 그걸 확인도 제대로 못하고 마치 사퇴서를 받은 것처럼 언론에 발표하고 했던 겁니다 ㅡㅡ; 하지만 막상 서류를 낼려고 하니 하자가 있어서 제출도 못했던 겁니다. 덕분에 김진애씨만 졸지에 난데없는 축하전하들을 받게 되었고... 그 오해를 푸는데 공연한 힘을 쓰게 되는 결과만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고법 판결이 나고... 정국교 전 의원은 사퇴서문제에 대해 다시 모른척하게 됩니다. 뒤늦게 민주당 의원들이 그를 찾아가 달래고 얼러 봤지만 아무 소용 없던 거지요. 그동안 정국교의원과 관련한 재판 일지를 정리해봤습니다. 밑에 내용을 보시면 처음부터 정국교 전 의원은 사퇴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는 것을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민주당만 쇼를 한거죠. 일자 사건내용 비고 08.03.24 민주당 비례대표 순번확정 정국교 6번 08.04.09 18대 총선 국회의원 당선 (비례15번까지 당선) 08.04.22 정국교 당선자 구속 08.05.09 서울중앙지방법원 기소 증권거래법위반 등 혐의 08.05.30 18대 국회의원 임기 시작 08. 06월 ~ 07월 개인투자자 손해배상 소송 개인투자자 1000여명 참여 (사상최대) 08.08.27 검찰 구형 증권거래법(주가조작): 징역10년, 벌금∙추징금 각 437억 공직선거법 : 징역 6개월 08.09.19 서울중앙지방법원 판결선고 증권거래법(주가조작) : 징역3년 벌금250억, 공직선거법 : 벌금 1000만원 08.09.24 쌍방상소 08.10.09 고등법원 사건접수 08.12.26 공판기일 (변론종결) 정국교의원 법정최후진술을 통해 사퇴의사 표명 08.12.26~09.01.23 민주당에 사퇴서 제출 및 재판부에 사퇴사실 통보 고등법원 판결문 57~58p 공직선거법 위반죄 양형부분 &amp;#039;피고인이(정국교) 변론종결 후에 국회의원 사직서를 소속 정당에 제출한 점을 고려하더라도, 원심이 피고인에 대하여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형(벌금 1000만원)을 선고한 것은 적절하다고 판단되므로 피고인 및 검사의 이 부분에 대한 양형부당 주장은 모두 이유 없다&amp;#039; 09.01.23 서울고등법원 판결선고 증권거래법(주가조작) : 징역3년 벌금 150억, 공직선거법 : 벌금 1000만원 판결선고 직후 사퇴 철회 09.01.29 쌍방상소 09.02.12 대법원 사건접수 09.07.09 대법원 선고기일 증권거래법(주가조작) : 공직선거법 : 09.07.09 공직선거법위반 100만원 이상 판결 확정 시 정국교 의원직 상실, 민주당 비례대표 의석 상실 추후 공직선거법 200조 2항 단서위헌확인 심판으로 결정 참 어이가 없죠 ㅡㅡ;;; 블로거 정치인 김진애, 앞으론 과연 어떻게 될까?? 그럼 우리가 기대하던 김진애씨의 의회 등원은 과연 요원한 일일까요? 다행히 약간의 희망은 있습니다. 지난 6월 25일 헌법재판소는 현행 공직선거법 200조 2항에서 지방의회 비례대표 의원이 선거범죄로 당선 무효가 됐거나 임기만료 180일 이내에 궐원이 생긴 경우 자동 승계를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는 조항에 대해 각각 위헌과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바 있습니다. 이 조항은 지방의회와 국회의원에 대해 동시에 규정하고 있는 법률이기 때문에 국회의원역시 위헌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꽤 큰거죠. 그렇기에 민주당측은 소송을 통해 의원직 승계절차를 밟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머.. 어떻게든 들어가야 할 정치인이 등원이 될 수 있다면 그건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사태가 이렇게까지 오도록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한 민주당 지도부는 참으로 무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자격도 없는 사람을 의원으로 만든 2008년 4월 당시의 민주당 지도부 특히나 손학규 전 대표와 그 당시 비례대표 심사위원회들은..참으로 염치없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서 이 복잡한 상황이 어서 끝나고 블로거 정치인이 의회로 들어가 제대로 된 인터넷 정치를 펼쳐주기를 소망해 봅니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blogissue.org/443&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A summary the way of using twitte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issue.org/442"/>
  <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blogissue.org/atom/discuss/442" thr:count="4" thr:updated="2009-07-07T18:59:49+09:00"/>
  <category term="&#xBE14;&#xB85C;&#xACE0;&#xC2A4;&#xD53C;&#xC5B4;"/>
  <category term="twitter"/>
  <category term="&#xBE14;&#xB85C;&#xAC70;"/>
  <category term="&#xBE14;&#xB85C;&#xADF8;"/>
  <category term="&#xD2B8;&#xC704;&#xD130;"/>
  <category term="&#xD2B8;&#xC704;&#xD130; &#xC0AC;&#xC6A9;&#xBC95;"/>
  <category term="&#xD2B8;&#xC704;&#xD130; &#xC601;&#xBB38; &#xC0AC;&#xC6A9;&#xBC95;"/>
  <author>
   <name>이스트라</name>
  </author>
  <id>http://blogissue.org/442</id>
  <updated>2009-07-06T17:00:47+09:00</updated>
  <published>2009-07-06T17:00:4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A summary the way of using twitter. basic. 1. If you want to reply for the writings from twitter main home, appeared an asterisk and a zigzag arrow as a cursor placed on the writing. Following click the zigzag arrow and appeared @id that just writes what you want to be registerd. 2. The way of checking your writing up is showed replied comment up as click @id tab. Appeared a link beside of from…etc underneath the comment, you could check out which script was dependent. 3. If you want to write without someone’s seeing, click a direct message on the right side. Then, select someone’s ID you want to send and send message if the someone doesn’t block DM. 4. A information of great worth could inform someone with RT. Just quote a whole sentence after attached RT and someone’s ID as @ID. No matter how long, editing the kernel of a writing. 5. If you take worth information in custody a little, placed your cursor on the information of worth and make a lamp at star sign on the right side of the sentence! Then you could confirm as you click Fa… tab among right manu tabs. 6. If you want to join some issues or input keyword during twittering, just type #keyword on the last part. Then, twitter could recognize the keyword from you as a sort of tags. 7. The function called follow is being perform when click the people’s home or the follow beside ID. It is a sort of system that the people’s writing is subscribed and being print at twitter’s home. It’s a kind of the point that between RSS and neighbor functions. 8. If you quote a writing, quote a whole writing and mark via @ID at last of part. But mostly this function could alternate with RT. 9. If you write wrong, it delete possible but can’t modify. Placed your cursor on your writing, you could delete through trash bin icon beside yours. 10. Fix your eyes on trading topic on the right menu at twitter, if somebody invites you with popular topic. The conversation would flows without any obstacle with most people. 11. What am I suppose to do if the photos would change? Go setting menu! You could everything whatever you will do calmly. 12. If you should like to rise following at twitter, to be famous or do following yourself earlier or do chat with the person before do following. Then more people that could read your writing would be appeared. twitter&amp;#039;s sense. 1. Extract a former part of writing and write down a kernel of the writing or set link up with the writing if you faced difficulties with RT due to too long sentence. You could know the address of link with the writing when you click the time bar on the last side. 2. A long web address could make you annoying. Just use a condense service like . Those things appeared while you twittering. 3. Daringly do RT with your essential information when you annoy that make yellow star sign. Usually I did it, personally. 4. Enjoy with your cell phone or messenger not only web! There is twhirl tool representatively. If you want to enjoy with cell phone, just follow simple procedure at setting menu. (it is not possible to use cell phone in Korea.Onlycanuseinternetscreenthroughfull-browsingfromcellphonelikeOZ. 5. During twitter, want to make the banner as kind of widget at one’s blog or private page. Then you could use the way of widget. high quality. 1.Sometimes it can happen that should like to cancel a one who did follow. Especially in case of spamtwitt, go into the twitter’s home and click the link in gray that block on the side bar. But you never follow yourself again, if block worked. 2. There is a person who did block. However, not the way intended or just mistake that the one did, there is a way to solve the block. Go into the twitter which the one’s and check right side bar. Click a link written unblock in gray. 3. You could face that being struggle to rise following rate. There is following limit you could recognize if doing harder. Checking the following limit is possible at http://bit.ly/11rl5. 4. During twittering, it can happen that can’t use DM due to absence of ID. If so, go into a person’s twitter! You could aware of blue link that message on the right side bar if the person didn’t block DM. just click the link and sent DM. It should be work. 5. If you are skilled twitter, you wouldn’t recognize what people talking. In that case, go into the people’s twitter and check a information on the upper-right side or check the another one’s twitter. ps. 영문 번역을 오랜만에 해봤는지라.. 약간 이상하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 한글 원문: hiseka님(http://twitter.com/hiseka)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blogissue.org/442&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미디어 몽구를 아시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issue.org/440"/>
  <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blogissue.org/atom/discuss/440" thr:count="15" thr:updated="2009-07-11T16:40:21+09:00"/>
  <category term="&#xBE14;&#xB85C;&#xACE0;&#xC2A4;&#xD53C;&#xC5B4;"/>
  <category term="&#xACBD;&#xCC30;"/>
  <category term="&#xACE0;&#xC7AC;&#xC5F4;"/>
  <category term="&#xB3C5;&#xC124;&#xB2F7;&#xCEF4;"/>
  <category term="&#xB77C;&#xC774;&#xD2B8;&#xCF54;&#xB9AC;&#xC544;"/>
  <category term="&#xBABD;&#xAD6C;"/>
  <category term="&#xBBF8;&#xB514;&#xC5B4;&#xBABD;&#xAD6C;"/>
  <category term="&#xBCF4;&#xC218;&#xB2E8;&#xCCB4;&#xB300;&#xD45C;"/>
  <category term="&#xBE14;&#xB85C;&#xAC70;"/>
  <category term="&#xBE14;&#xB85C;&#xACE0;&#xC2A4;&#xD53C;&#xC5B4;"/>
  <category term="&#xBE14;&#xB85C;&#xADF8;"/>
  <category term="&#xC5B8;&#xB860;&#xC790;&#xC720;"/>
  <category term="&#xC774;&#xBA85;&#xBC15;"/>
  <category term="&#xC815;&#xCE58;"/>
  <category term="&#xCD1B;&#xBD88;&#xC9D1;&#xD68C;"/>
  <category term="&#xD45C;&#xD604;&#xC758;&#xC790;&#xC720;"/>
  <author>
   <name>이스트라</name>
  </author>
  <id>http://blogissue.org/440</id>
  <updated>2009-07-06T13:34:05+09:00</updated>
  <published>2009-07-06T13:34:0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미디어 몽구라는 이름 혹시 들어보셨나요? &amp;nbsp; 들어보셨다면~당신은 다음 view에 관심이 많고..사회 이슈에도 관심이 많은 분이고 못들어보셨다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헤헤~~ &amp;nbsp; 미디어 몽구를 모르시는 분을 위해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그는 2006 다음 블로거뉴스 대상에 빛나는.. 분으로서(무슨.. 자서전 소개 같네요 ㅡㅡ;) 글보다는 캠코더를 이용해서 동영상으로 이야기하는 동영상형 블로그입니다. &amp;nbsp; 일반 언론들이 잡아내지 못하는 다양한 이슈와 소재들을 발굴,취재해냄으로서 일선 기자들보다 때로는 더 정확한 뉴스를 이야기하기도 하는 우리시대의 대표적인 미디어블로그이기도 하죠. &amp;nbsp; 그가 다루는 소재는 매우 다양합니다. &amp;nbsp;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슈들은 물론. 연예, 스포츠 등 네티즌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서 카메라를 들이대고 자신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블로거들에게 전달해주는 분인데요. &amp;nbsp; &amp;nbsp; 그의 블로그를 보자면.. 정말 다양한 범위를 섭렵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amp;nbsp; 특히나 지난해 촛불시위 이후 다양한 사회 이슈들에 대해서 찍은 그의 동영상들은 많은 네티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amp;nbsp; 최근에 그가 작성한 노무현 추모 콘서트에 관련된 글은 일선 기자들조차 자신들이 미처 찾아내지 못한 점을 잘 포착해서 만든 기사라고 찬탄을 보냈다고 합니다 ㅎㅎ &amp;nbsp; 관련글: [영상] 노무현 외면한 연세대 학생들 &amp;nbsp; 그 외에도 그가 찍은 히트 영상은 무척 많은데요..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때 찍은 김제동 추모사와 관련된 포스팅의 경우 무려 56만명의 네티즌들이 봤다고 하니..그 영향력과 파워가 어마어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amp;nbsp; 이러한 초 메이저 블로그지만.. 그는 매우 소탈합니다. 실제로 보면..동네에서 츄리닝입고 어슬렁 거리는형을 보는 듯한 그런 느낌이에요 ㅡㅡ;(물론..잘생기긴 잘생겼지만요 후훗) &amp;nbsp; &amp;nbsp; 블로그 마케팅과 관련한 여러가지 행사나 일을 하다보면..어깨에 힘이 들어간 블로거분들을 많이 보게되는데..실제로 대한민국 최정상급의 영향력과 트래픽을 자랑하는 그이지만..그에게선 어떠한 오만함이나 거만함도 찾아볼 수가 없죠. &amp;nbsp; 그래서인지 그에게 더 친근감과 호감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amp;nbsp; 아마.. 지금까지 글을 읽으신 분들은 갑자기 왠 뜬금없는 몽구 찬가이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그건.. 이 몽구씨가 요즈음 처한 상황을 함께 알고 고민해봤으면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amp;nbsp; 이 몽구씨가 얼마전 경찰의 소환조사를 받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 이유는 한 보수단체 대표의 폭행사건과관련된 영상을 포스팅 한 일 때문인데요. 1년도 전에 촬영해서 공개된 포스트로 인해 1년이 지난 지금 경찰로부터 소환조사를 받게 된 것입니다.(그 보수단체 대표는 작년 8월에 몽구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었습니다.) &amp;nbsp; 관련글: 블로거 미디어몽구, &amp;quot;어쩌죠, 저 잡혀갈 것 같아요&amp;quot; &amp;nbsp; 이 사실을 고재열기자의 독설닷컴을 통해 알게 되고.. 무척 놀라 몽구씨에게 전화를 했었습니다.(이런 저런 일로 인해..개인적인 친분이 ~쬐~~끔은 있던 분이거든요) &amp;nbsp; 하지만..조사받던 시간이어서 전화통화는 못받고 조사가 끝나고 장문의 문자를 받았었는데요. 그 내용을 보니 보수단체 대표와 대면조사까지 하고 형사가 엄중 처벌을 이야기하는 한편, 그 보수단체 대표는 민사소송까지 걸겠다고 으름장을 단단히 놨다고 하더군요. (조사에 관련한 이야기는 위에 고재열 기자의 글을 클릭하시면 더 자세하게 아실수 있습니다.) &amp;nbsp; 가슴이 참 답답했습니다. &amp;nbsp; 미디어 몽구가 정부의 비판적인 집회들에 대한 영상을 많이 올리고 그래서 괘씸죄에 걸린건지 모르겠지만 사실 그는 정치적으로는 매우 중립적인 사람입니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정치에 대해서는 난 하나도 모른다고 스스로 항상 이야기하고 다니죠.(저같이 극히 정치적인 사람하곤 딴판이죠.) &amp;nbsp; 그는 다만 일반 언론의 기자들이 놓치고 못보는 사회의 다양한 모습들에 대해서 카메라를 들이대고 그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다른 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블로거일 뿐입니다. &amp;nbsp; 그러한 블로거의 영상을 가지고 한 쪽의 주장만을 들은 채 강압적인 태도로 수사를 하는 경찰의 모습을 보니.. 정말 가슴이 안 답답해질래야 안답답해질수가 없더군요. &amp;nbsp; 오랜만에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게 된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한 개인이 경찰의 소환조사를 받게 되면 두려움에 떨 수 밖에 없습니다.(저도 작년 촛불집회때 경찰에 연행되서 조사받고 유치장에 갇혀 있을 때 별의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amp;nbsp; 몽구님은 유명 언론사에 속한 기자도 아니고 프리랜서 블로거일 뿐입니다. 그러기에 그는 더욱 힘들고 막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그의 편에 함께 서 줘야될 사람은 바로 그와 같은 우리 블로거들 아닐까요? &amp;nbsp;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만 치부하지 마시고 그를 응원하고 그의 뒤에서 함께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를 도울 수 있는, 그리고 그와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고 모색하는 그 대열에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amp;nbsp; &amp;nbsp;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blogissue.org/440&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추미애의원, 그녀는 과연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issue.org/439"/>
  <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blogissue.org/atom/discuss/439" thr:count="4" thr:updated="2009-07-13T17:42:55+09:00"/>
  <category term="&#xC815;&#xCE58;,&#xC2DC;&#xC0AC;"/>
  <category term="&#xAD6D;&#xD68C;"/>
  <category term="&#xAD6D;&#xD68C;&#xC758;&#xC6D0;"/>
  <category term="&#xBBFC;&#xC8FC;&#xB2F9;"/>
  <category term="&#xBE44;&#xC815;&#xADDC;&#xC9C1;"/>
  <category term="&#xBE44;&#xC815;&#xADDC;&#xC9C1; &#xAC1C;&#xC815;&#xC548;"/>
  <category term="&#xBE44;&#xC815;&#xADDC;&#xC9C1; &#xBC95;&#xC548;"/>
  <category term="&#xC815;&#xCE58;"/>
  <category term="&#xCD94;&#xBBF8;&#xC560;"/>
  <category term="&#xD55C;&#xB098;&#xB77C;&#xB2F9;"/>
  <author>
   <name>이스트라</name>
  </author>
  <id>http://blogissue.org/439</id>
  <updated>2009-07-01T17:30:59+09:00</updated>
  <published>2009-07-01T16:38:1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미지출처&amp;nbsp;: cafe.naver.com 현재 국회는 비정규직 개정안의 통과를 놓고 여야가 극한 대립을 하는 형국인데요. 한나라당은 결국 단독으로 상임위에 비정규직 개정안을 상정까지 한 상황입니다. ☞ 관련기사: 한, 비정규직법 개정안 상임위 기습상정(2보) 현재의 비정규직 법 관련 대치 정국에서 단연 빛나고 있는 것은 바로 추미애 위원장인데요. 그녀의 한나라당에 대한 거침 없는 발언들을 보면 예전 2002년 돼지엄마로 환호받던 추미애 의원의 모습이 오버랩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관련기사: &amp;quot;제대 전날 2년 더 복무하라면 복종하겠나?&amp;quot; 특히나 &amp;quot;제대 전날 2년 더 복무하라면 당신같으면 복무하겠냐&amp;quot;라고 일갈하면서 &amp;quot;국민을 상대로 해고를 가지고 협박하지 마라&amp;quot;라고 이야기하는 추미애 의원의 모습에 많은 이들은 후련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그동안 추미애의원은 지난 2002년 이후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정국에서 구 민주당에 남아 탄핵에 찬성함으로서 이전까지 쌓아왔던 좋은 이미지를 모두 잃어버린 채 정치적으로 암흑기를 보내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로 인해 네티즌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 못하구요. 물론 저 역시 추미애의원에 대해 지금도 안좋은 기억과 인상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2002년 대선을 함께 선거운동한 올드 노사모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추미애의원의 추진력과 헌신성에 대해서는 모두 인정하는 분위기더군요. 실제로 추미애의원은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2004년의 태도를 제외하고는 의정활동기간이나 정치적 행보에 있어서 자신의 기준을 명확히 가지고 상대적으로 약자의 편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특히나 여성의원의 한계를 넘어 강한 추진력을 보여준 모습들은 추미애의원의 능력을 가름할 수 있게 해주었었는데요. 이번 비정규직법 개정안 정국을 맞아 추미애위원장이 특유의 뚝심과 추진력으로 과연 잃어버린 정치적 인기를 회복할 수 있을 지 지켜보는 것도 6-7월 여의도를 이야기하는 데 있어서 포인트가 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ps.추미애의원님 난 그래도 당신을 아직은 용서 못해~~! 2004년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아서~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blogissue.org/439&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