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하늘에서 그가 본 지구의 모습을 찍어온 사진작가 얀 베르트랑.
지난 2004년부터 9차례 한국을 찾은 그는 2만여 장 이상의 사진을 남겼다.
하늘에서 그가 본 한국은 어떠했을까?


높은 하늘아래에서 그가 본 대한민국의 모습은 너무나 평화로왔고 또 아름다웠다.


그의 사진속에서 비무장지대는 오랜기간 숨겨왔던 자신의 고운 속살을 모두 보여주었다.
초록의 물결이 넘실대는 그곳은 자연이 어떤 감동을 우리에게 줄 수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울산의 현대 중공업의 모습은 거대한 철조 구조물들이 우리에게 어떤 감동을 줄 수 있는 가를 보여주고 있다. 저렇게 만들어진 거대한 구조물들이 바로 우리나라의 경제를 떠받치고 있겠지...

부산항을 가득 채우고 있는 컨테이너들안에는 우리 아버지 어머니의 땀이 담겨 있을 것이다.

전남 광양의 광양제철소


경남 남해군 다랭이 마을

전남 순천시 순천만



골프장의 분수대
제주도의 무덤들


마라도

전북 임실군의 옥정호









저는 지구가 하는 말을 그대로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그가 남긴 말을 먼 훗날 우리의 후손들이 보면 무엇이라 말하게 될까...
ps.이 글은 구봉숙의 도시탈출(www.dotal.org)의 용왕삼태자님의 글을 재편집한 글임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