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님이 부족한 내 글에 장문의 반론글을 달아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글의 영향으로 제 글에는 수많은 댓글이 선물로 도착했습니다.
레진님 글 바로가기 그래 내가 키라다.
물론
대부분의 댓글은 제 글에 대해 강한 비판 또는 비판의 수위를 넘어
비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특히나 레진님의 글 중 인용하신 몇개의 문장에 국한해서 집중적인 비판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할 필요성이 있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글을 남겼으나.. 더 이상 논의를 진행시키는 것. 그리고 제가 감정상 정확히 사과를 하지 못한 점.
등으로 인해 글 자체의 내용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댓글로 지적해 주신 부분도 충분히 상대방의 입장에서 그렇게 생각이 드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래서 원 글을 삭제하고 간단히 이야기하려 합니다.
1. 제 글은 레진 블로그의 성격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려 했던 게 아닙니다.
레진 블로그가 현행 제도에 저촉되는 부분이 존재했고, 그 제도를 집행한 티스토리측과 레진 블로그간의 커뮤니케이션적인 부분이나 그 외 부분에서 어느 한쪽만의 잘못이라고 질타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언급하려 했던 것입니다.
2. 레진님이 현행 제도에 저촉되는 부분을 표현한 이상, 그 부분에 대해서 일정정도 책임을 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또한 이야기하려 했습니다.
3. 그 외에 표현적인 부분이나 레진님 블로그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감정적인 표현을 이야기한 점에 대해서는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
4. 댓글로 남겨주신 의견들 중에 욕설이나 도배의견, 그리고 익명의견들을 제외한 나머지 의견들에 대해서 일일이 답변해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생각하거나 잘못 표현한 부분들로 인해서 불편을 느끼신 부분들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글로 어떠한 의견을 이야기함에 있어서 몇몇 고민하지 못한 표현들이 글 전체의 의미를 왜곡하거나 잘못 이해시킬 수 있는 점.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신중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레진님에게 몇몇 정제되지 않은 표현들과 충분한 이해 없는 글쓰기로 불쾌함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