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출판사에서 ?? 아이템에 관해 책을 써보라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어떤 출판사이고 어떤 아이템인지는 아직 비밀^^;)
오늘 처음으로 출판사의 기획담당자분을 만나고 왔는데요.
무척 긴장해서 갔는데 만난 분이 대화를 이끌어가는 능력이 탁월하셔서
생각보다 재미있게 이것 저것 이야기를 하고 왔습니다.
어떻게 책 방향을 진행시킬지, 계약은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등등..생전 책이란 건 처음으로 쓰게 되는 것인지라 궁금한 것을 이것저것 물어보고 왔지요.
아마..1월 중순부터 큰 얼개를 잡고 책을 쓰게 될 것 같은데
사실 걱정이 태산입니다.
내가 능력이 되는지.. 이 아저씨가 왜 나한테 책을 쓰자고 했는지.. ㅡㅡ;;
머..어쨋든 내 이름으로 책을 쓸 기회가 생긴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참 소중한 기회가 온 것 같습니다.
중간에 취소될 가능성도 있겠지만, 어쨋든 어렵게 잡게 된 좋은 기회
한번 잘 살려볼렵니다.
ps.계약서가 정식으로 써지게 되면 무슨 책을 쓰게 되는지..이야기하도록 하지요 ^^~
ps2.계약금도 준다고 하는군요 +.+ 기분 좋아라~~




















